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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모라가
다시 생각해두 타노스 구구절절충 하지 말고 가모라 입장에서 타노스를 관찰하는 시점으로 갔으면 안됨? 타노스한테 서사 부여해주는것도 그걸로 할 수 있었잖아 가난했던 행성에서 쓰레기 주우면서 살던 가모라가 타노스한테 입양되
가모라랑 타노스 관계 보면서 기분 너무 이상했던... 타노스는 가모라에게 너는 내가 사랑하는 딸이라고 말했지만 가모라를 자기가 선택했고 가르칠 것과 가르치지 않을 것도 자신이 골랐고 그래서 가모라가 죽는 것마저도
이렇게 된 이상 타노스 목은 진짜 가모라가 돌아와서 네뷸라랑 손잡고 따야한다 알겠니? 다들 타노스한테 갚아줄 거 많겠지만 미안한데 줄 서줘...
그리고 여성들이 뭔가 하려는 장면도 그게 딱히 여성주의적인 의도가 아닌 게 투명한ㅋㅋㅋㅋㅋㅋㅋ 게으른 구석이 보였고 가장 중요한 가모라 캐 빌딩도 가모라가 가모라 그 자체의 관점을 나타내기보다는 그저 타노스의 딸 / 퀼의 연인으
타노스 가모라한테 무슨 컵케익 가져다주는 줄 알았는데 가모라가 드니까 밥그릇 맞더라 ㅋ
맞아 소울스톤의 주인이 타노스가 아니라 스톤에 희생한 사람 자체가 주인이 된다/소울스톤이 된다는 거라면 가모라가 현재 소울스톤의 메인?핵심?이라 뭔가 일이틀어지나
얘 욘두 잃은 지도 얼마 안 되는 애임... 하물며 가모라는 퀼에게 가족이자 사랑이잖음 심지어 퀼을 밀어내던 가모라가 퀼을 받아준 순간 타노스가 얘한테서 가모라를 앗아간 거잖아
사실. 타노스가 손가락 튕기고 왜 대체 가모라가 나왔는지 알 수가 없어서 ㄱ- 오만 상플 다 한 것 중 하나입니ㅣ다...
환상속에서 타노스 죽이고 가모라가 엉엉 우니까 타노스가 겉으론 날 증오한다고 말하지만 속마음은 다르다는걸 알고잇엇지(-이러는데 그게아냐...... 겉다르고 속다르고 그래서 우는게 아니라고ㅠㅠ
어릴 적 행성을 파괴하고 가족들을 다 죽인 타노스를 진심으로 증오하지만...가모라가 그걸 알게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거같고 타노스 태도보면 가모라를 일일히 다 가르친거같은데 가모라가 사실을 알기전까지는 분명 어떤 유대관계가
가모라는 처음부터 끝까지 타노스에게 가스라이팅받고 죽음까지 제 마음대로 끝맺지 못하고 죽었음 타노스는 가모라가 죽였어야 했는데 진짜 이게 뭐야 이따구로 영화를 만들어?
아니 근데 맨티스 다시 생각하니까 짜증나네!? 걔 능력도 어마무시한데 한 일토르 정신상태 읽고 깨우기 / 드랙스 재우기 / 타노스를 잠시 잡아두게 하면서 가모라가 어떻게 됐는지 알려주는 서사적 장치
아 타노스 쓰애끼 진짜 곱씹을수록 짱나네 가스라이팅 가해자면서 지 덕에 관대함 지니고 최고의 여전사 됐대 가모라가 잘해서거든 못된 새끼가 진짜
정말 백번천번 흔들리는 마음을 가모라와 한 맹세로, 가모라가 자기에게 한 사랑한다는 말로 겨우겨우 다잡고 고통 속에서 방아쇠 당겼는데 비누방울이 나오고 타노스가 가모라 데리고 사라져 버렸을 때 성길이의 그 허망함과 절망
가모라가 타노스의 )사랑하는사람(이란거 넘 우웩이다
진심 타노스 너무 끔찍함 가스라이팅에 집착하고 가모라가 뭐라하든 1도 안들으면서 그때 넌 참 작은 소녀였지...그리고 니가 뭘 해도 이 애비는 널 사랑한단다 마이 리틀 도터 (그리고 나오는 오케스트라 음악) 진심
가모라가 소울스톤 퀘스트 앞에서 기뻐하다가도 눈물 흘리면서 자기 쳐다보는 타노스 보고 순간 무슨 생각이 스쳤을까 진짜 그때 가모라 표정 보고 소름돋았어 연기 너무 잘해서
가모라가 타노스 딸이라니까 벌떡 일어나서는 너도 참 인생 힘들게 살았두나 나도 험한일 많이 겪어서 이해한다 기운내라 하는 토르 너무너무 신이고 그 옆에서 가모라한테 해코지 할까봐 눈에 힘준 성길이 너무너무 인간이라 좋았음ㅋㅋ
가모라가 ㅠ 자비가 넘치는것도 ㅠ 타노스가 가르쳐줫기때무니야 ㅠ. . . .
토르는 .. 가모라가 타노스의 딸이라는 말과 입양된거라는 말 들었을때 로키 생각했을 거 같다. 화내려다 멈춘것도 그것때문이 아닐지 ,,
더군다나 타노스 딸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가모라가 치를 떨었는데 부탁도 못 들어주고 타노스한테 가모라 뺏긴 것도 모자라서 내 가장 아끼는 딸이네 어쩌구 하던 건 어디로 가고 애를 죽였다는데 성길이가 못 참을 수도 있지... 얘넨
토니나 타노스나 현재를 초월한 지식을 가졌지 때문에 살고 있는 '지금'에 발 붙이지 못하고 오지 않을 미래만을 보고 살아간다 현실에서 소중한 걸 잃을 수밖에 없는 운명.. 토니에게 페퍼가 그랬듯 타노스에겐 가모라가 그랬겠지 왜
스톤
진심 얘네 때매 타노스 못 죽였다고 까는 사람들한테 사랑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짤 이백만개 뿌려주ㅜ야 됨 아주 사랑 모르기로는 소울스톤급임
타노스도 환장하는 코리안 인피니티스톤
아 타노스한테 팜플렛 14종 모으라고 해 우리가 인피니티스톤 6개 모을테니까
인피니티워 진짜 마지막에...타노스 손바닥에 미츠하라고 써져있는거보고 울었다....너의 스톤은....
타노스는 인피니티 스톤 6개 모으러 다니지만 덕후들은 팜플렛 14장 모으러 다닌다고 ㅋㅋㅌㅌㅋㅋㅋ 누가 더 고생하냐
맞네.. 소울 스톤이 타노스가 희생한 것을 인정했기에 관객들은 아무런 의심도 없이, 타노스가 가장 사랑하는 것은 가모라였다고 받아들여야함
약혼한 상황인데 결혼을 축하한다고 하는거랑 로키가 토르한테 자길 믿으라고 하면서 타노스에겐 넌 절대 왕이 될 수 없다(로키는 마법을 할 줄 아니까 타임스톤으로 수많은 반복을 하면 그 균열을 눈치챌수도 있을거 같음)고
타노스 리얼리티 스톤 쓰는 거 보고 토르2 끔찍하게 못 찍었구나 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난 그 때 왜 스톤 이름이 리얼리티인지도 몰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노스 스톤 전에는 자식 콜렉터였남
마인드스톤 진작 안깻다고 완다가 욕먹어도 마땅한거면 토르는 타노스 목 안따고 가슴 공격해서 핑거스냅 하게 만든건 왜 욕 안함? 왜 로키가 스페이스스톤 주워와서 아스가르드 함선 공격받은건 왜 욕 안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심 궁
타노스 이해 1도안됨진짜 가모라언니 죽인게 너무 크다. 어떻게 사랑하는존재에게 그렇게 대하고.. 소울스톤을 얻었으니 진짜 사랑하던존재였다는건데
완다언니가 비전죽였을때 다행이어서 정말다행이었는데 타노스가 타임스톤짜잔 뽀각
=)관객멘탈뽀각
그거보는데들은생각이
토니가 죽지 않음-)타임스톤 얻음-)비젼이 완다에게 죽임당함-) 타노스가 비젼을다시살리고 다시 죽임-)세상끝
이렇게 생각되어서... 아니물론 이렇게 생각되면 맨처음부터 가야하지만.
흠 소울스톤 얻는 방식에 문제가 있어서 인피니티 스톤이 작동을 잘못했을 확률은 없겠지... 가모라... 아니 그래서 타노스 본인 몸이 우그러들었을지도...
진짜 타노스보고 스톤말고 팜플렛 14종 모으라고 하고싶다...ㅂㄷㅂㄷ 무슨 이게 사혼의 구슬이여
ㄹㅇ 이미 스톤 4개 갖고 있었는데 타이탄 섬에서 몰매 맞았다 쳐도 너무 속수무책으로 당해서 어 이기겠는데 싶었던.. 악당 당할랑 말랑 해야하는 서사 때문에 루소즈 너무 쉬운 길 선택한거 아닌지.. 암턴 그런 점에서 토
그 스티브 로저스의 절망이... 진짜 앉은 자리에서 한참을 있다가 oh god.. 한게 너무ㅜㅠㅠ그순간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햇을까 이렇게 하면 아니 이렇게 하면.. 그런데 이미 간 사람들은..? 뺏긴 스톤들은..? 사라진 타
닥스가 타노스한테 토니 살려주라고 걔 살려주면 스톤 넘길때 토니 진짜 ...? 하면서 띠용하는거 게웃겨 ㅋㅋㅋㅋㅋㅋㅋ 관객들도 띠용 토니도 띠용... 우리 그렇게 친한 사이였냐...? 라는듯한 토니의 눈빛 너무 현실의 그거임
난 아직도 소울 스톤 관해서 생각할 거리가 많다고 보는데.
소울 스톤이 타노스의 희생을 인정해서 자신을 내줬다기보다, 보로미르 행성은 일종의 제단이고, 소울 스톤은 처음부터 돌의 형태로 존재하던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희생할
다시 말해 현재 소울 스톤=우주를 지키기 위해서 타노스에게 자신이 잡히면 자신을 죽여달라고 퀼에게 부탁하고 보로미르에서 자살하려고 했었던 가모라고, 때가 된다면 타노스에게 그녀 스스로 역공을 취할 수 있지 않을까.
나 소울
타노스가 스톤 모으는동안 헬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쓸어버리다가 타노스 얼떨결에 만나서 뭐야 이 보라색은 이러면서 치웠을듯
타노스는 스톤 얻을 때마다 부르르 떨던데 혹시 스톤사용설명서같은 거 업데이트 되나?
건틀렛 낀 타노스 인피니티 스톤 찾을 떄마다 바로바로 적절하게 사용해서 싸우는데 제일 마지막에 찾은 마인드 스톤이랑 소울 스톤은 사용하는 장면 안 나왔어.
캐릭터 먼지가 되어 날아가게 한 건 타노스 짓이 명백한데도 스톤 못 지켰다고 뭐라 할 거면 잔다르와 아스가르드와 다른 그룹들도 다 똑같이 대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솔직히 이 상황에서 완다 욕은 여캐 욕은 하고 싶은데 여혐으로
각각의 스톤이 빼앗은 행복들도 누군가의 애정이나 이념 같은건데
스페이스➡️ 로키(형제애)
파워➡️잔다르(안전과 정의)
타임➡️닥스(사명)
리얼리티➡️노웨어,티반(삶의 터전)
마인드➡️완다(사랑)
소울➡️가모라(자매애
타노스가 스톤 다 모으면 손가락만 튕겨도 가능하다면서 탁! 하는거 존멋존멋 ^^7 스포아님 예고편에도 나옴..(쫄보)
타노스보고 포스터 모으라 하고 너가 인피니티 스톤 모으면 되ㅣ지않을까
역시 타노스와 헬라가 만났어야(침착
헬라 한창 잘 나갈 때 맞다이 붙어서 다리몽댕이 분질러진 타노스는 그후 오랫동안 의자신세를 지며 절치부심 인피니티 스톤을 수소문하는데((
약이 좀 타노스 건틀렛ㅅ에 있는 인피니티 스톤ㄴ같음
그래 원래는 토니가 죽고 스티브가 살아남아서 밸런스패치가 끝나는 천사백만개의 결말이었을텐데 거기에서 타임스톤과 맞바꿔 토니를 살리는게 유일하게 타노스를 이기는 마지막 수가 된다는건 다음편에서 토니랑 스티브가 팀업
알티) 타노스 부터 소울스톤 얻을 떄 사랑(으)하는 이를 바쳐서 목적을 달성했으므로, 우주의 절반이 "살아남은 것"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대가인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드네, 원래는 토니 타노스한테 아니더라도 스팁이나 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타노스 멍청이..... 절대적인 힘을 가진 스톤을 다 모아서 그렇게밖에 못쓰냐...?
리지가 와칸다말고 어벤 기지에서 마인드스톤을 파괴했다 하더라도 타노스는 분명 타임스톤을 써서 파괴되기 전으로 가서 가져왔을것임
자기의 핵심을 이어받기를 바라고 그렇게 만들기위해선 도구처럼 다루면서도 당사자의 혐오감은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노스 본인에겐 소울스톤이 인정할 정도로 진실된 사랑이었
타노스가 말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페퍼가 토니에게 당장 돌아오라고 말했던 것, 완다가 비전의 마인드스톤을 파괴하기 싫다고 한 것, 피터에게 그 무엇보다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던 가모라와 그런 가모라의 죽음에 눈 돌아간
타노스 몸에 흐르는 여섯빛깔스톤
스톤 손톱에 하나씩 붙이고 타노스 가만 안두러 가주세요!(??
그래 마저 타노스 스톤 다 들고 잇는 거 치고 하향 엄청 된 거 같았고 와칸다 왜 그러케 싸웠지 최고의 기술력 안 나온 거 아쉬움
왜 타노스 팔을 자르지 않았을까?➡닥스의 빅픽쳐가 있었겠지
왜 퀼을 말리지 않았을까?➡닥스의 빅픽쳐가 있었겠지
왜 타임 스톤을 걍 넘겼을까?➡닥빅있
왜 저항도 없이 그대로 먼지가 됐을까?➡닥빅있
모르겠고 닥스의 뭔가가 있을
사실은 우리가 인피니티 워를 보고 집으로 돌아와 덕질을 하고 잇는 게 아니라 아직도 상영관 안에서 고통받고 있는 거라면?? 타노스의 리얼리티 스톤 능력에 당해서 이러고 잇는 거라면?
혹시 먼지처럼 사라진 모두는 소울 스톤 안에 갇히는 게 아닐까? 완전한 죽음이 아니라 타노스가 어린 가모라의 환영을 보았듯 스톤 안에 영혼으로 갇히는 형태라면....? 🤔
타노스 스톤냠냠이;
토니가
토니가 "벽장 안의 괴물"을 말하니까 페퍼가 "벽장 안엔 셔츠가 있겠지." 하고 말하는데 타노스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 2차부터는 그게 괴물(악당)도 셔츠 같은 평범함을 보일 수 있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누군가 혹 히어로
비전이랑 완다가 속수무책으로 당할 때 등장하는 스티브라든지 토니가 타노스 부하랑 싸울 때 등장하는 피터라든지 뒤늦은 지원군의 등장은 늘 반갑지만 와칸다에 토르가 등장했을 때는 반가움을 넘어선 전율이 일지 왜냐 우리 모두 그가
타노스가 토니를 아는 건 아는 건데(우주 셀럽 김토니) 어떻게 알게 됐는지 진짜 무지하게 궁금하다 에오울 때? 치타우리전 때? 그보다 전? 설마 토니가 아이언맨이 되어 역사를 개변했을 때? 아마 치타우리전 이후 6년 관찰
난 사실 토니가 우주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건 걱정 안 된다.... 토니 옆에 마지막으로 남은 사람은 가오갤 2에선 가모라 쫓아서 동굴에 포드채로 박아넣었으며 인워에선 타노스 한 방 때리려고 포드로 날아온 네뷸라가 있다 네뷸라의
)얘들아!!! 장갑 벗기지말고 그냥 팔을 잘라 팔을!!!(내적비명)
)토니가 날고 기어도 생채기 1개 남
)아.. .안되는거였구나...따흐흑ㅠㅠ😭😭😭
토르가 스톰브레이커 타노스한테 꽂아버림
)나🤤ㅇ○(토르는 신이다
와 잠만그러면 토니를 살려둔것 자체가 나중에 토니가 타노스이기고 장갑차지해서 모든것을 처음으로 돌리나?
아앗 그것도 상상해 봤는데 토르가 토니가 타이탄에 있는걸 알까요..? 😂😂 아니면 역시 제대로 (타노스를) 조지기 위해 타이탄으로 날아올랐다가 토니를 만난다던가...🤔 (도대체
토니가 별짓 다해도 타노스 볼따구에 기스 하나 겨우 냈는데 팔은 무슨 수로 잘러요 ㅠㅠㅠ
타노스는 그 비젼을 봣는지는 몰라도 일단 실제로 자기 별이 멸망하는 현실을 이미 겪엇고 그에 각성해도 다 조지고 다니는 새끼이기때문에 지금 토니가 비전이아니라 현실로 겪은이산 토니도 각성해서 타노스를 조지러간다 조질것이다로 연결된다고생각해
토니가 웜홀이란 열쇠구멍을 통해 타노스를 엿봤을 때 타노스도 그 열쇠구멍을 통해 토니를 바라보고 있었다 타노스를 엿본 토니는 울트론이란 재앙을 낳았고..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
토르
인워 진짜 nnn...회차째 루프면 존나 그거 보고싶다 원래 토르가 로키 살리려다 죽었던 과거를 로키가 알고있어서... 자기가 타노스한테 덤벼서 죽는걸로 토르 살린거😇💦
이렇게 된 이상 행복회로 열심히 돌려보자 타노스 주기고 토르 겨우 멘탈 추스리고 n달 동안 꾸준히 플러팅 해온 성길이랑 연애 좀 해보려하는데 ~지옥에서 돌아온~ 몰골로 로키가 나타났으면 조켓어
근데 로키 진짜 토르랑 우주선에서 좋았나보다 타노스한테 넌 절대 신이 될 수 없다고 비꼬는거보면...자기가 옛날에 했던 일들에 대해 반성과 후회가 있다는게 느껴졌음
토르로키...이게 타노스 만나기 얼마 전 상황이란 게 죤나 슬픔...
토르 번아웃도 좀 보이는 거 같고. 랔롴부터 쭉 달려왔는데 인워에서는 아예 대놓고 남의 우주선 자기가 가져가겠다고 하고 그동안 한마디도 하지 않았던 고대적 우주의 신비 마구 남발하며 용광로든 어디든 뛰어들어서 타노스 잡겠다고 또
지미 키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출연 스케쥴
23일-토니,피터,가모라,비전,맨티스
24일-배너,냇,로키,오코예,드랙스
25일-토르,티찰라,네뷸라,버키,타노스
26일-로디,닥스,완다,음바쿠
나 근데 보는 내내 타노스 놈 헬라 살아있었음 좁밥이었겠단 생각만 들었다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서렉트 보고 이건 쓸만하겠는데~?하면서 쿨하게 지나치던 누님... 토르 눈에 그냥 구멍 바로 뚫어버리던 누님..,
쌓아온 게 크고 깊어서 그렇지 인워 한 편의 스토리는 시작부터 결말까지 타노스에게 당한 토르가 타노스에게 복수하는 것이 일단 중심이라...
토니와 우주팀이 그렇게 고군분투하고도 타노스 얼굴에 기스밖에 못냈는데 (심지어 피도 한방울 나옴) 토르가 타노스 가슴팍을 내리찍었을 때 아 진짜 토르 왜 신인지 너무 잘 느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르는 그게 더 맘이 아파 타노스 처치하고 나면? 그 다음엔? 그 다음엔 그는 뭘 보고 살아가야하나요 더 잃을 것도 없는데ㅠ ㅠㅜㅠ ㅠㅠㅠㅠ
토르 존나 쩌는게 욘두랑 타노스 후빨러도 우주에 떨어지면 냉동행 됐는데 몸에 성애하나 안낌(욘두:억울)
예고편만 봐도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스토리 알것같은데.. 로키가 영화 초반에 타노스한테 죽어서 토르가 복수할걸? 중간에 다른 애들 막 열심히 싸웠는데 실패하고 짜잔 하고 토르 등장 브라더의 복수! 하고 끝. 쿠키는 캡틴마블이거나 허
인워 토르가 가장 신처럼 보이는 이유는 그를 인간적으로 만드는 요소가 사라져서가 아닐까 그를 지도자로 존재케 하는 국민들도, 그를 누군가의 친구로 존재케 하는 헤임달도, 그를 누군가의 동생으로 존재케 하는 로키도 사라졌으니까.
지금 ㅋㅋㅋㅋㅋㅋㅋ지인이랑 얘기중인데 ㅋㅋㅋㅋㅋ 타노스 손 자르자 그래서 ㅋㅋㅋㅋ 타짜의 '야 해머가져와!'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토르 도끼가져와 타노스 손을 분질러불랑게
팀업무비의 캐릭터가 다 그렇지만 토르 유독 자기 심정 잘 정리해서 말하고 효율적으로 움직여서 팀 나누고 무기 구하고 타노스가 도착할 지점으로 바로 점프 하는 그런 판단력 초인적이다 못해 정말 신적이다. 그러고보면 예언자 속성은
토르3도 그랬는데 인워에서 토르는 정말 인간과는 달리 그 어떤 무언가를 초월한 신이라는거 넘 잘 느껴져서 좋았다ㅋㅋㅋㅋ타임라인으로 보면 가족들 다 죽은지 얼마 안되는데ㅠㅠㅠ로키까지 잃고서 그렇게 무기 만들어서 타
아니 근데 그 쟁쟁한 백전노장들 중 단 한명도 타노스 팔모가지를 자르면 끝난다는 발상을 하지 못하는거지 그럼 영화 1부작으로 끝나는데.
토르 스팁 아이언맨 닥터 기타등등덤비다 쓰러지고 뒤진다
나팔을 잘라 팔을!
그루트나 타노스나 토르나 퀼네 아빠나 개체수가 (이제는)없어서 그렇지 걍 우주 어딘가에서 태어난 고대외계종족인 거잖어
영화
스포없는 인피니티워 후기 타노스 짜증남 대박짜증 역대모든영화빌런중에서 제일짜증대박임
아니 영화 보고왔더니 집 이상해..
수도 전기 다 잘 되는데 현관 화장실 거실 전등만 안돼... 무서워.. 타노스짓이니..?
안그래도 타노스 못생겨서 짜증나는데 영화 후반부에선 저 턱주름하나하나가 넘 짜증나는거임 제일먼저 턱주가리부터 쳐올리고싶음
인워 진짜 다 재밌는데 유일하게 공감 안되고 지루한 장면타노스와 가모라 감정선... 애초에 타노스가 왜 이렇게 가모라를 사랑하는지 설명도 안해주면서 영화 전체에서 이렇게 비중을 크게 뽑아낼 필요가 있었나 싶음
뻘소린데 타노스 턱 보면 짱구 과자 생각나지 않나요.. 영화 보는 내내 이생각했다.. ..
아 그리고 영화시작할때 덷풀2광고했는데 케이블나와서 주변에서 웅성웅성 타노스다 웅성웅성했음 ㅋㅋㅋ졸라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영화에서 토니 전투씬 볼 때마다 순수하게 감탄하면서 봤었는데...인워에서 타노스 대 토니 전투씬은 처절하기 그지없다 쉴 새없이 변형하는 아머 속에서 이 악물고 버텨내는 토니라니ㅠㅠㅠㅠㅠ종래엔 제 몸 지킬 아머도 다 뜯어
영화관에서 영화 전에 트레일러 개념으로 틀어준 영상인가본데 타노스의 최대 약점은 뭔가요? 라는 질문에 프랫 "톰, 네가 답변해." 라고 말하고 톰 입에 테이프 붙이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마블 시리즈를 만들고 즐기는 성인 남성들과 이를 흡수하는 소년 관객들에게도 타노스를 비롯한 남성 히어로들의 유대가 어떻게 제시되는지 가 좀 더 focus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영화 보면서 자주 들었다.
영화 개봉 전부터 말해왔던 문장이지만 오늘도 외친다 타노스 (법이 막은 글)
딸을 사랑하는 내 자신에 취한 한남애비 타노스 진짜 그 연기를 너무 잘한 배우 때문에 영화를 보는 내내 더 구역질이 나왔다
인워 타노스 단독영화같지 않아요? 인워 보면서 타노스 턱엔 수염이 없는데 왜 수염이 있는것처럼 수염 모양으로 쩍 쩍 갈라져있을까 이런 생각함
타노스퀼을 팔까 타노스바튼을 팔까 어느쪽이든 50%확률로 지옥이겠지? 영화에서 타노스가 성길이한테 너 마음에 들어..후훗 한거때문에 약간...좋은데... 타노스호구는 가족애 터져나오는 농장커플이잖아... 얼마나 잘 어울리는ㄴ가
타노스의 캐릭터 빌딩은 그냥 한국 개저 영화 악당 아니여? 겉은 젠틀한데 속은 그 누구보다 문드러진, 그래서 동정 유발하는 개저의 표상.
어벤져스 보고 왔는데 후유증 너무 크다...
타노스야 원래 쎄다는거 원작 코믹스 팬들이 떠들어서
익히 알고 있었지만... 와... 그렇게 전개 해버리다니...
영화관에서 보고 나와도 후유증이 안가신다...
진짜 영화보는 내내 타노스만 나오면 마들렌,,, 마들렌같다,,, 마들렌먹고싶다,, 마들렌,,,,,,,,,,,
인워
그럼 에오울에서 보인 토니의 가장 깊은 공포를 타노스는 알고 있을 것 같은데 인워 결말 보면 굉장히 묘해진다. 이 장면에서 죽어 있던 사람들은 다 살아남았다는 게... 근데 토니에겐 새로 사귄 거미소년 마법사 우주 친구들
이왕 인워2 어케 되는지 모를거 퀵실버가 타노스 발걸어서 넘어트리고 헬라 나와서 반쯤 무릎 꿇은 타노스 손 한방에 잡아쥐면서 "kneel before your queen."해주자 그리고 다 끝나면 어느새 뒤에서 나타
인워는 결국 타노스 측에서도, 히어로 측에서도 사랑과 대의를 위한 희생의 모습을 모두 보여줬는데 그 양상이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나는 그 차이점이 결국 타노스를 '신'으로 만들 수 없는 결정적인 조각이 될 것 같음.
인워가 진짜 뭔 내용이길래?? 타노스 레이드 아님??
나 인워보면서 주인공이 타노스인줄
To. 타노스...
MCU팬이라면 꼭 퍼가
인워에서 로키 오딘슨 죽이지마라
인워에서 로키 라우페이슨 죽이지마
인워에서 라키 죽이지마
인워에서 우리로키 죽이지마
로키가니한테잘못한게뭔데
로키가니한테삥을뜯어갓니
로키가
인워 빌런은 타노스도 뭣도 아닌 와나완 아닌 번역가 박지훈이다
진짜 그 헤라가 테서렉트 보고 이건 좀 쓸만하네 ~ 하구 말앗는데 타노스 존나 아스가르드 다 뿌셔가면서 가질라구 그랫던더 넘 대조적이고 헤라 살아잇엇으면 인워 일어나지두 않구 끝낫슬가,,
애초에 인워가 1, 2로 나눠져서 나오려다 인워+어벤4가 될 거라. 인워 단독 서사예요 입을 털 때도 타노스 승리 엔딩이네 예감했다. 그리고 인워 로고에서 어벤져스 글자만 봐도 생채기가 가득한데, 과연 그 어벤져스가 멀쩡한
인피니티
인피니티워보고 울었어ㅠㅠㅠㅠㅠㅠ 타노스 나쁜놈샛기
인피니티워 되게 액션에 판타지에 광활한 우주! 타노스의 모험! 이런 느낌인데 속열어보면 루소형제가 쏟아부은 세기의 로맨스물임
인피니티워 인터내셔널 트레일러
추가된 장면 엄청 많고,, 스파이디 성길이한테 어벤져스라고하는거 존귀ㅋㅋㅋㅋ 타노스 발로차는것도👍👍
인피니티 워 봤습니다.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아래의 예장 위에 성정석 여섯 개를 모은 타노스가 픽업 기간이 끝나기 1분 전에 픽업 2단챠를 돌려 무지개 구슬을 보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니 인피니티워 타노스가 주인공이자나ㅡㅡ
인피니티 워 재미는 있는데 정말 길고 지치고... 굉장히 잘만든 가오갤 속편이자 정말 못만든 블랙팬서 속편이었다...
타노스는 정말 짜증나더라. 캐릭터를 못만들어서가 아니라 캐릭터의 동기랑 감정을 열심히 구축해주고 배우가
타노스에게 깊이를 줬다고 인피니티워를 높이 평가하는 시각도 있구나. 허허. 나만 깨어 있다고 믿는 말 많은 자아도취 중년 꼰대의 사연과 눈물이 뭐 새롭다고 깊이까지 논하는 거지. 저런 악역 너무 많았는데요. -_-
헬라
아니 막 타노스 존나 공평하게 반만 죽이는 척 해놓고 아스가디언들 거진 민간인인데 싹 죽인거 존나ㅋㅋㅋㅋㅋㅋ 오딘과 헬라같은 존재가 배출된 종족이니 싹 죽이겠다 이거냐 생각해보니 오딘파워 사그러드니 의자에서 일어났지 너 ㅋㅋ
타노스부녀관계롤모델 오딘 헬라라니까
타노스 헬라 있을 때 아스가르드 왔음 어케 됐을랑가 테서렉트 때문에 아스가르드 오고 있던 거 맞겠지..? 일단 타노스 부하들은 순식간에 닐 당했을 거 같은...😇
헬라는 미친 광기가 느껴져서 무서웠는데 타노스 이새끼는 '쟤 뭐래..' 싶기만 해서 보는 내내 짜증났고..
저는 약간.... 타노스가 부녀관계 롤모델을 오딘-헬라로 배운거 아니냐 의심도 들고 그렇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딘이 다스리는 아홉 세계에 지구가 포함되어 있어서 타노스가 못 건드리던 거고, 헬라는 오딘이 잡아둘 만큼 세니까 타노스랑 헬라 붙는 것도 보고 싶네 그런데 이 경우는 헬라가 먼저 타노스한테 시비 털엇을 거 같음 헬라는 이미
결판이 나지 않아(혹은 졌던가) 오딘 기가 안 살아서 대충 어케저케 꾸며두었다는 썰을 나는 밀고 있기 떄문에.. 여튼 헬라 살아서 타노스 봤으면 잼난 꼴 펼쳐졌겠다 싶음 노망난 올퐈더가 하지 못한 일 내가 마무리 해서 내 강함
헬라vs타노스 나 이거 넘 궁금함
사실 헬라 vs 타노스보다 헬라랑 타노스랑 키스하는 짤부터 접해가지구.......😰
타노스한테 헬라언니 너무 아까워요 이생각만 드는 것.......
우주
타노스도 셀레스티얼도 도대체가 우주 신족이란 것들이 다 돌아버려서 오딘 자꾸 재평가하게 됨
시빌워 지모의 가장 큰 장점은 일단 말이 별로 없어서였는데 타노스는 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말이 너무 많아 우주느개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어벤져스 원년 멤버 외에 로켓과 네뷸라가 살아남았는데 로켓은 우주 문명 안내 겸 기술자고 네뷸라는 복수자 역할이겠지? 진짜 타노스 목 따는 사람은 반드시 네뷸라여야 한다
나 아직도 타노스네 사천왕(...) 이름 모르는데 닥스 담당 사천왕이 무릎꿇고 테서렉트 바치면서 타노스한테 전우주를 통치~어쩌구 하는 장면 이제 볼때마다 응~통치 안하구요~우주 절반 대량학살 후 은퇴 귀농라이프 희망이고요
진짜 우주최고의 여전사가 우주최강과 싸우다 죽음(이해할 수 있는 죽음인데 갑자기 떨어져서 일반인처럼 죽어버린 연출 너무,,,ㅋ,,,ㅋㅋㅋㅋㅋㅋ,,,,환멸나요 그뒤로 타노스 눈물이 더빡치구ㅋㅋㅋㅋㅋㅋ
타노스가 우주를 지배하려고 하는데 다음 악역은 뭐하려나..?
타노스가 가져온 우주 최악의 사태는 너무나 조용했다 방금 전까지 그와 싸웠던 사람들마저 자기가 무슨 일을 겪은건지 받아들이지 못할만큼... 더도 덜도 않고 공평하게 2분의 1의 확률로 사라진 절반의 생명... 이게 참 소름끼
타노스 개색기 우남(우주남자)새끼
1. 로키 날 믿어, 형. 태양이 우리를 비출거니까.
닥스가 타노스한테 인류의 절반을 없애면 뭘 할 거냐고 물어봤는데 우주의 태양이 떠오르는 걸 지켜보겠지 같은 말을 했는데 관련이 있는지 궁금
로키
캐릭터의 임팩트나 영향력이라는 게 구구절절 설명하거나 화면에 오래 잡힌다고 생기는 게 아닌 것을. 우리 로키는 “Kneel!” 한마디로 시리즈 1편을 접수했었는데. 진짜 타노스가 글케까지 막 어? 설명적이어야 납득되는
우리 로키 자기도 아까워서 칼로만 몇번 찌르고마는 고운 형인데 타노스가 죽일까봐 놀라가지고ㅠㅠㅠㅠ
어벤져스
아니 애초엨ㄱㅋㄱㄱㅋㄱㅋ끝에 타노스 저렇게 되버리곸ㄱㅋㄱㅋㄱㅋㅋ어벤져스 반토막 낫는데 어벤져스가 어떠케 이기조..?
회사오니 어벤져스 본 사람들이 어벤져스 안본사람들에게 협박하고있다
본사람 이거 좀 부탁할께요
안본사람 아 그거 귀찮아요
본사람 타노스가..
안본사람 &×^×)~&×*(
어벤져스 스포함
타노스 비눗방울 잘만듬
이번 어벤져스 빌런 타노스는 극중에서 진짜 명성 답게 잘 뽑았다.
극중에서 쎄다는 어필을 어떻게 표현할까 했는데
여태 나온 빌런들은 전부 쩌리로 만들어 버리네
가모라를
네뷸라는 이제 가모라를 억지로 질투하지 않는다... 동등한 피해자이며, 같은 고통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래서 네뷸라는 타이탄에 가서 보로미르의 진실을 알기 전까지는 희망이 가득찼을 거야. '타노스가 그
타노스의 딸이 된 것도 타노스의 손에 의해 죽은 것도 전부 타노스의 선택이었고 이 과정에서 가모라의 의지는 1도 반영되지 않았음 가모라의 생 전체가 타노스의 뜻대로 이루어졌으며 아주 명백한 폭력임.. 그리고 타노스는 )가모라를
이런 말 너무 가슴 아픈데 타노스가 네뷸라를 양녀로 삼은 건 가모라를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가모라의 실력을 위해서... 너무 차별해서 이런 생각밖에 안 떠올라; 타노스가 나쁨
타노스
캡틴아메리카 시빌 워 - 완다 막시모프
완다!!!!!!완다!!!!!!!!!!! 타노스 무찔러줘 제발요...ㅜㅠㅠㅜㅠ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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