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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에 알랭 드 보통 나온다며 이것보다 어떻게 더 내 인생의 극혐요소를 한 자리에 압축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어머... 비정상회담에 알랭드 보통 나온 거.. 내가 잘못봤나;; 세상에 🙊
크으 오늘 비정상회담 알랭 드 보통이랑 전화연결이라니...
오늘 비정상회담 알랭 드 보통 나오네요!!!
뭐어어ㅓ어ㅓ어?????????? 오늘 비정상회담에 알랭 드 보통이 무려 목소리 출혀어언?????????????
비정상회담 보면서 알랭 드 보통 나오네 우왕 영국발음 매력있어 역시하며 별 생각없이 보다가 행복의 정의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완전 울컥하네... 멋있다
알랭 드 보통이 비정상회담 전화연결에서 한 말인데 듣는 순간 울컥했다
비정상회담 알랭 드 보통이 하는 말 듣고 괜히 울컥. 나도 잘 할수 있을까?
우리가 성공한 사람을 일컬을 때 우리는 항상 부자, 유명인, 고위층을 떠올린다. 하지만 성공은 높은 지위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성공'은 그냥 '뭔가를 잘하고 있다'라는 의미일 뿐이다.
- 170515 비정상회담/ 알랭드 보통
비정상회담 이놈시키들ㅋㅋ 알랭 드 보통 전화연결로 엄청 홍보하고 중간에 예고도 또 내보내더니만 계속 끌고있다 결국 제일 후반부에 나옴ㅋㅋ 방송잘하네
알랭 드 보통이 왜 실검에 있나 했더니 비정상회담ㄷㄷ
여러분들에게 성공 은 어떤 의미인가요?
알랭드보통 손미나 샘오취리
비정상회담 월요일밤_10시50분
1. 알랭 드 보통이 비정상회담에 나와서 "대한민국은 자기 스스로가 행복하지 않음을 아는 나라이며, 행복해지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음을 아는 나라" 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2. 우리는 언제나 "행복한 삶"을 꿈꾸며 살고있다.
사랑하는가
사랑이 없으면 우리는 제대로된 정체성을
소유할 능력을 상실한다. 사랑 안에서
자아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기 때문이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망각은 내가 한때 그렇게 귀중하게 여겼던 것의 죽음, 상실, 그것에 대한 배신을 일깨워주는 것이었다.
/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너를 이런 식으로 미워할 수 있다는 게 기분 좋아. 네가 이것을 받아들이니까 마음이 놓여. 내가 너한테 꺼지라고 말하면 너는 나한테 뭘 집어던지기는 하지만 떠나지는 않거든. 그게 안심이 돼.
/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리는 서로 소리를 지를 필요가 있었다. 우리가 서로 소리지르는 것을 견딜 수 있을지 없을지 보기 위해서라도 그런 과정이 필요했다. -알랭 드 보통(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은
너의 재치나 재능이나 아름다움 때문이 아니라,
아무런 조건없이 네가 너이기 때문이다.
_ 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사실상 책 읽기 좋은 날이 있기보다는 어느 때나 책을 읽을 수 있지만. 며칠 전부터 (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읽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라는 말이 순간적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오늘도 그대는 여기에 있군요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가방이
어느새 찾아온 일상처럼
묘하게 편한 이 느낌
똑같은 커피에 똑같은 샌드위치
알랭드 보통은 아직도 읽고 있네요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제목도 왠지 야릇해
빌리시거나 사시는거 권장할게요 꽤 긴 책이에요ㅋㅋ저도 중간에 읽다 말았고요 사실 알랭 드 보통은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맞나 그거랑 비슷한 제목 그 책이 엄청 재밌어요!!! 그게 더 추천할만한거같네요ㅋㅋㅋㅋㅋ
본질적으로 우리는 사랑을 받기 전에는 온전하게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 알랭 드 보통,『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리가
관계의 모순 중 하나는 우리가 사랑한다고 주장한 이들보다도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훨씬 더 잘해주게 된다는 사실이다. -알랭 드 보통, (사랑의 기초)-
우리가 아는 사람들 가운데 누가 입원실까지 와줄 것인지 생각해보면 만날 사람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알랭 드 보통, (불안)-
사회적 관계의 모순 중 하나는, 우리가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이들보다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결국은 훨씬 더 잘 해주게 된다는 사실이다.
— 알랭 드 보통,『사랑의 기초』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롤프 젤린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알랭 드 보통
나를 보내지 마-가즈오 이시구로
흰-한강
종이달-가쿠다 미쓰요
훔쳐라, 아티스트처럼-오스틴 클레온
책추천
사실 예술 단독으로 열광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없다. 예술은 단지 열광에 기여를 하고, 우리가 이전에는 모호하게만 또는 성급하게만 경험한 감정들을 좀 더 의식하도록 안내할 뿐이다.
— 알랭 드 보통,『여행의 기술』
사랑일까
그녀에게는 순수한 의식, 순수한 자신, 존재한다는 단순한 사실 때문에 사랑받고 싶은 욕망이 남았다. (우리는 사랑일까), 알랭 드 보통
옅은 초록 눈동자에는 상실감과 불완전한 갈망이 섞인 우수가 깃들어 있었다. 그녀는 어색하고 조금은 수줍게, 어지러운 세상에서 진부한 존재에 의미를 불어넣을 무언가를 찾아 헤맸다. (우리는 사랑일까), 알랭 드 보통
알랭 드 보통의 (우리는 사랑일까), 태일의 (사랑이었다) 기반으로 후회 공 딥윙
'우리의 사랑은 진짜 였을까, 우리는 사랑일까.'
사랑해줘요
내가 겁을 먹어도, 고민이 있어도, 신경이 날카로워도 날 사랑해줘요. 내가 잘하지 못해도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사랑해줘요.
-알랭 드 보통
내가 겁을 먹어도, 고민이 있어도, 신경이 날카로워도 날 사랑해줘요. 내가 잘하지 못해도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사랑해줘요.
-알랭 드 보통-
대휘야 오늘도 사랑해
성공은
우리는 우리 자신이 같다고 느끼는 사람들만 질투한다. 우리의 준거집단에 속한 사람들만 선망한다는 것이다. 가장 견디기 힘든 성공은 가까운 친구들의 성공이다. (알랭 드 보통, 『불안』)
무척
훌륭한 소설가가 되기 위한 비법을 내놓기는 무척 쉽지만 그 비법을 실천에 옮기는 데는, 사람들이 "나는 재능이 부족해"라고 말할 때 쉽게 간과해 버리는 노력의 질(質)이 전제되어야 한다. (알랭 드 보통, 『철학의 위안』)
훌륭한 소설가가 되기 위한 비법을 내놓기는 무척 쉽지만 그 비법을 실천에 옮기는 데는, 사람들이 "나는 재능이 부족해"라고 말할 때 쉽게 간과해 버리는 노력의 질(質)이 전제되어야 한다. (알랭 드 보통, 『철학의 위
자기는 한국 *정치*에 관여되고 싶지 않다고. 차라리 답장이 안 왔거나 일정이 너무 바빠서 안 된다고 했으면 역시 그렇구나 했을텐데 그 *정치*라는 단어에 나는 무척 화가 났고 알랭 드 보
마음이
너를 이런 식으로 미워할 수 있다는 게 기분 좋아. 네가 이것을 받아들이니까 마음이 놓여. 내가 너한테 꺼지라고 말하면 너는 나한테 뭘 집어던지기는 하지만 떠나지는 않거든. 그게 안심이 돼.
/알랭 드 보통, 왜 나
한강 가고싶다!!! 생각하다가도 곧 '아냐아냐 분명 사람 바글바글 할거야'하고 알랭 드 보통의 마음이 되어버렷...
작가
자이푸르 리터러리 페스트 프린지에서 평전 작가 셋 앉아있는데 (벤 매킨타이어, 한나 로스차일드, 트리스트럼 헌트) 알랭 드 보통 관련 질문니 청중에서 들어오니까 셋 다 시선 피하며 자긴 그 사람 읽어본 적 없다고 예의바르게 외면하는거 몹시 기억에 남녜
자이푸르 리터러리 페스트 프린지에서 평전 작가 셋 앉아있는데 (벤 매킨타이어, 한나 로스차일드, 트리스트럼 헌트) 알랭 드 보통 관련 질문니 청중에서 들어오니까 셋 다 시선 피하며 자긴 그 사람 읽어본 적 없다고 예의바
즉, 우리 모두가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것.
-알랭 드 보통 작가-
사람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
(알랭 드 보통)
‘굳이 가서 확인할 필요도 없이, 어떤 사람이 어떤 것에 어떻게 반응할지 정확하게 아는 것.’ 이것이 어떤 사람을 충분히 잘 안다는 완벽한 상징 아닐까? -알랭 드 보통(너를 사랑한다는 건)
불안을_걱정하지마 살아 있는 모든 인간은 자기 삶의 수준을 개선하려는 기대가 높으면 높을수록 피할 수 없는 불안이란 것과 함께 가야 하는 운명이다. 생존에 가장 적합한 사람은 불안에 떠는 사람일 수도 있다 (알랭 드 보통)
알랭 드 보통 멋진 사람이네... 맞아요. 그렇게 말해 주시면 한국인은 힘을 낼 거예요.
불안
인간은 웃어줄 만한 확실한 이유가 없으면 좀처럼 웃어주지 않는 법이다.
-알랭 드 보통, 불안
행복하지
"한국인들은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건 굉장히 좋은 시작이다. 한마디로 한국인들은 멋진 '멜랑콜리'를 갖고 있다. 그들은 슬퍼할 줄 안다. 그것은 더 큰 만족으로 나아가는 첫 번째 단계다."라고 말했다
- 알랭 드 보통
알랭 드 보통
히익 비정상 회담에 알랭드 보통이 나온다고오?!?
"알랭 드 보통의 존재"
여간 알랭 드 보통내기가 아니군
예술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의외로 중요한 기능들 중 하나는, 고통을 보다 잘 견디는 법을 가르쳐준다는 데 있다.
— 알랭 드 보통,『영혼의 미술관』
헛 알랭드 보통...
알랭 드 보통은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재능의 부족이 아니라 희망의 부재"라고 '영혼의 미술관'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운명은 에너지입니다. 내가 가진 생각과 내가 취한 행동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희망하고 행동하십시오
로운리
알랭
드 보통
달빛 기사단 되다 이어보기
음... 알랭 드 보통?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랭 드 보통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번 봅시다. 까뮤? 샤르트르? 베르테르. 아니, 베르베르. 이쪽은 아닌 것 같고. 기욤 뮈소, 알랭 드 보통, 비 오는 날에는 안나 가발다?
잘못을 폭로하고 공개하는 일의 유일하게 정당한 명분은 그 잘못이 더는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데 있다. _알랭 드 보통 (뉴스의 시대)
아 알랭 드 보통은 영상 연결 정도라 그랬나 봅니다. ;;;; 그래도 기대합니다.
비정상 회담 보시라. 알랭 드 보통 나온다.
헐 알랭 드 보통이라닠
알랭 드 보통 눈썹 밑만 나오니 겁나 잘생김.
알랭 드 보통. 이 세상은 전문지식을 가르치는데 치중합니다 행복해지는 방법이나 성공의 진짜 의미를 가르치는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생학교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난 알랭드 보통이 날 사랑하고 있다는 허무맹랑한 착각을 행복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알랭 드 보통이 방금 티비에 잠깐 나왔다. 재미난 얘기를 하고 쓱 사라진 느낌이다.
알랭 드 보통 내가 사랑함
헉 뭐야 비담에 알랭 드 보통 나왔어...? 그걸 못본거야...? 낼 재방 꼭 볼래...ㅠㅠㅠㅠ
알랭 드 보통
알랭 드 곱빼기
알랭 드 보통 선생님 문학빠돌이 요즘 바빠서 방송도 기사도 못 봤을 것 같아
알랭 드 보통
모를랭 드 곱배기
알랭드 보통을 알랭드 곱배기 사진이 올라왔기 대문이다
알랭 드 보통
알랭 드 최고
알랭 드 보통
모를랭 드 비범
알랭 드 보통, 세월호
알랭 드 보통 이라고 써놓으니까
어떤 트위터리안이 생각나고....
(실제로는 팔로우 해본적도 없지만 꽤 유명하신)
손미나 알랭 드 보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런 조합을 탄생시키냐
알랭드 보통이 세월호에 대해서 정치라는 말을 쓴걸 안 후로 그냥 꼴보기싫음
집에 있는 알랭드 보통 책도 알라딘에 팔아버려야지
3. 그런데 알랭 드 보통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역으로 나는 나 스스로 "행복해져야만 한다" 라고 날 몰아세우는 것 같았다. 행복은 과제여야 하는가? 의무이여야 하는가?
4. 반대로 "그럼 행복해지지 않을래 ? " 라 물으면 할 말이 없다.
알랭드 보통 책은 진짜 안읽히는데 입담은 최고 중 최고야 지적능력과 위트력 최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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