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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덩케르크) 주인공 토미역의 핀 화이트헤드
처음 봤을 땐 어린 크리스찬 베일 같았는데 자꾸 보니 크리스찬 베일 65% 킬리언 머피 35% 비율로 존똑
놀란 선호하는 페이스의 신인 찾느라 애먹었을 듯
그래도 찾고나서
(덩케르크)에서 주연들은 놀란이 이미 같이 일했던 배우들이 가져갔고 해변 전투 병사들은 오디션으로 뽑았다는데 포스터에서 메인을 가져간 배우 핀 화이트헤드는 1년전만 해도 워털루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던 무명배우였다고 한
내일 덩케르크 봐야겠다 믿고보는 놀란
덩케르크 개봉함? 헐레벌덕 놀란의 발닦개가 나타낫다
덩케르크 예매했다 아이맥스로는 못했지만ㅜㅠ재미는 없을 것 같은데 촬영 기법이나 음향 기대됨. 플롯의 마술사,,,놀란,, 기대 중
(덩케르크) 보자마자 리뷰 | 영화적 체험의 극치, 아이맥스 관람 필수
"하늘과 바다, 육지를 넘나들며 관객을 전장 한복판으로 데려다놓는 놀란의 마법이 경이롭다." 차지수 에디터
(덩케르크) 보자마자 리뷰 | 크리스토퍼 놀란은 확실히 다르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전쟁영화를 만들면 뭔가 다를 거야’ 라고 기대했다면, (덩케르크)는 그 기대를 절대 배반하지 않는다." 최영지 에디터
(덩케르크) 프랑스 프리미어 현장에서 바람을 너무 직접 맞으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님.
근데 진짜 덩케르크는 놀란답지만 놀란답지 않은 영화인거 같음
(덩케르크) 보자마자 리뷰 | 놀란 감독이 창조한 세계 중 최고
"극장 문을 나서도 가슴이 뜨거울 만큼 깊은 여운이 남는다. 놀란 감독이 창조한 세계 중 최고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이인국 에디터
덩케르크 로튼, 메타 점수 미쳤네요. 놀란이 역작을 만들어 낸 듯
크리스토퍼 놀란, (덩케르크) 프리미어 후 The Corinthia Hotel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
크리스토퍼 놀란, (덩케르크) 프리미어 현장에서. 회색 양복은 프랑스 프리미어입니다.
덩케르크 근데 영화 자체가 피곤함
일단 놀란 감독이 색채를 푸르게 푸르게 인디고 삘로 칠해놔서 음악도 계속 긴장상태로 만들어서 조금 힘들었음...
덩케르크 이동진 라이브톡 알찼다. 영화 한번 더 봐야겠음. 내가 본 놀란감독의 영화 중 최고~~
놀란감독님 덩케르크 개봉기념 배트맨시리즈 3편 다봤고 놀란뽕이 차올랐으니 이제 내일 덩케르크 영접만이 남았다
결론적으로 나한테는 굉장히 취향이었던 영화였으며, 놀란 영화 베스트 4에 들어갈정도 였다. (다크나이트, 메멘토, 인셉션 그리고 덩케르크 될 듯.)
후기)오늘 영등포 스타리움에서 feat.김영하작가 덩케르크 봤는데 역대 놀란 영화중에 가장 호불호 갈릴 것 같다..근데 영민이랑 보면 유잼일 듯
놀란 영화가 영상미가 있는 편의 영화는 아닌데 덩케르크에서만큼은 영상미도 눈여겨 볼만하다. 공군이 하늘을 날며 바라보는 하늘과 바다가 정말 예뻤다. 아이맥스로 꼭 보고싶다.
전쟁영화 못봐서 덩케르크패스할랬는데 놀란뽕차서 또 보고싶기도 하거..🤔
덩케르크 내일 개봉하네? 보러가야지 놀란 감독님 충성충성충성
저의 구 본진 아이도루 원 디렉션. . . 해리 스타일스가 덩케르크에 나옵니다
) 덩케르크 0717 아이맥스 개봉 (
) 머피랑 하디 나옴 (
) 놀란 영화임 (
내일 덩케르크 보고 바로 일보러 갈건데 과연 손에 잡힐것인가 저의 화려한 놀란쇼 기대해주세요
나 놀란 불호인데 덩케르크 볼까 덩케르크는 내가 싫어하는 놀란 안 같을 것 같아서 좀 볼까 하긴 하는데...
8. 놀란이니까 그런 연출을 인셉션에서도 써먹고 또 써먹을 수 있는것일텐데 가상현실이었던 인셉션에 비해 실화를 바탕으로한 덩케르크에서는 약간 괴리감이 느껴지는 듯한 설정일 수 있지만 그 세 플롯이 하나로 합쳐지는 순간의 카타르시스는 상상을 초월한다
놀란 영화들은 대부분 재밌게 보긴했지만 덩케르크는 왠지 망설여진다. 전쟁영화는 영 안땡겨.. 총들고 뛰댕기고 흙먼지가 일고 카메라가 정신없이 움직이면 누가누군지 알아보기도 힘들단말이지 ㅡㅡ
덩케르크는 전형적이지 않은 전쟁영화. 줄거리 별거 없음. 번역 걱정하는 사람들 있던데 대사도 별거 없음. 그저 전쟁통에 각자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아둥바둥 대는 사람들 곁에서 직관적인 체험을 하게되는 영화. 놀란 특유의 시간 꼬임 플롯이 재미.
덩케르크 정말 무진장 엄청 기대하는데 그 감정 꾹꾹 눌러 담는 중.. 기대를 하고 봐도 그 이상을 보여 줘서 놀라게 한 놀란 감독이지만 기대치를 가능한 최대한 절제해서 최대한 재밌게 보고 시푸다!
워씨 덩케르크 기대작이긴 했지만 상영횟수 개쩌네;;;;; 역시 놀란 감독작이라 그런가
자야지 내일 덩케르크 봅니다 놀란감독 신작!!
놀란빠라면 덩케르크 보러갑시다
영화
덩케르크 후기 퀄리티 높은 영국의 국뽕영화
전쟁영화인데 잔잔하고 대사도 많이 없고 철수작전이라 보여지는 승리 또한 없음
하지만 덩케르크를 빠져나와 집으로 가기위해 필사적인 군인들의 공포를 아주 잘 표현했고 그 공포에서 비롯된 행동들을 절대 비난 할 수 없음을 잘 보여줌
덩케르크 라이브톡 왔댜...!! 아오 영화보는 내내 스트레스가 최고수치를 찍었다ㅠㅠ 오늘은 몇분이나 하시려낮ㅋㅋ
(덩케르크)를 봤다. 우리가 전쟁영화에서 기대하는 것을 절묘하게 생략함으로써 우리가 전쟁영화에서 놓치는 것을 예리하게 환기한다. 전쟁이란 포탄이 작렬하는 피아 대결이기 이전에 생사의 경계에 멱살 잡힌 자아의 살 떨
덩케르크 뭔가 했더니 매즈놈이 보자고 했던 그 영화였군 ..
덩케르크 봐야겠다.
전쟁영화 중에서도 'Band of Brothers' 류를 좋아하지만...
이것 또한...
덩케르크 봤다!!!!! 전쟁영화였지만 전쟁영화 같지 않은 느낌이었다. 개개인의 인물들보단 배경과 사건들에 중점을 둔 것 같았다. 대사가 별로 없었음~ 호불호 갈린다던데 전쟁영화 좋아하는 나는 감동적이고 재미있게 봤음^^
오늘도 페르소나5를 시작하지 못 했다. 영화나 보고 자야겠다. 내일은 조조로 덩케르크.
덩케르크 별로 안땡기는 월2회 영화볼수 있는 ✌vvip✌라 예매했다ㅎㅎ
내일 알바면접 보고 마음을 정화하기 위한 힐링영화
원래는 덩케르크를 보려했지만 시간도 안맞고, 어차피 극장에서 오래오래 할테니깐 이걸 보기로 결심했다.
오랜만에 전쟁영화 개봉했으니 덩케르크 주말에 보러가야지
"덩케르크"개봉하루전 예매 12만장 넘기며 출발."인터스텔라"의 예매자료가 없는데,작년 이맘때 하루빠른 수요일 개봉 "제이슨본"화요일 밤 예매장수 16만장.올해 개봉작중 비슷한 예매로 시작한 영화는 "미녀와야수"12만1천장.개봉일 16만6천명.
아 진짜 돈없는데 할거 너무 많아ㅠㅠㅠㅠㅠㅠㅠ 뱃지를 포기하기엔 저거 너무 예쁜데... 우리 해리포터 못잃어ㅠㅠㅠ 홈커밍도 영화관에서 한번 더 보고싶고 덩케르크는 진짜 꼭 볼거고....... 씨네샵 저거 아이디카드도 갖고싶다귲ㄷㄱ
(덩케르크)
상황을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강렬한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건 엄청난 재능이다.
이동진의 그래비티 관람평을 빌리고싶다.
'어떤 영화는 관람이 아닌 체험이 된다.'
오늘부턴 무조건 자정 전에 자기로해서 일단 스태미너 전부 소비하고 메이플을 하려는데 괜찮으려나 ㅂㄷ 스태미너 소비는 아침에 하는걸로 해야겠다..
내일 영화보러 갈 거니까 일찍 일어나야지
덩케르크 보려다가 그냥 47미터를 보기로 함
잠도 깰 겸ㅋㅋㅋ
요즘 영화 볼만한거 있나요 저는 덩케르크를 기대중인데
덩케르크를 하루 미리 봤다. 아무 정보 없이 보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역사적인 지식을 가지고 봤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 끝나고 이동진 평론가가 역사적 사실을 추가적으로 설명해줬는데 엄청 재밌었음.
덩케르크...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전쟁 영화를 찍은 게 아니라 아예 진짜 전쟁을 치러버렸다. 미친 촬영, 미친 음악, 미친 감독. 인터스텔라의 2차 세계대전 버전이랄까. 해안 1주일, 바다 1일, 하늘 1시간의 절묘한
게다가 덩케르크는 전쟁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교전 장면이나 적군, 피 튀기는 장면이 없다. 각 인물들이 가진 사연도 없다. 흔히 볼 수 있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나 연인이 없다. 그저 집으로 돌아가길 소망할 뿐. 이런 영화 속 뺄셈은 영화를 더욱 빛나게
뭐랄까.
스핏파이어는 낮은 고도에서 편대 비행을 하는 장면만 봐도 검을 빼들고 산적들을 향해 도보 돌격하는 시골 기사가 겹쳐보인다.
우리동네는내가지킨다 배틀오브브리튼 영화 덩케르크
모든 영화는 다 호불호가 나뉘는 거 아닌가? 지금 덩케르크 정도면 다른 영화들에 비해 불호는 거의 없고 호가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인 건데, 호불호가 반반 갈리는 것처럼 '호불호 갈리는 영화'로 불려지고 있네.
본격 전쟁 체험 영화 덩케르크. 아이맥스나 사운드 좋은 상영관서 보셈. 폭격기 강하 소리가 압권. ⭐️⭐️⭐️⭐️⭐️
아, 그러고보니 덩케르크 영화 후반부에 처칠이 실제로 말했던 연설 내용이 나오는데 얼마전에 다키스트 아워 트레일러에서 나왔전 처칠 연설문이 나와서 괜히 반가웠다. 덩케르크와 다키스트 아워 같이 보면 딱 좋을듯.
나오는 사람들 99퍼센트가 영국인이에요. 철저하게 영국인 관점에서 전개되는 영화. 그만큼이나 영국뽕 돋고. 영국뽕이 부족해서 마마이트라도 퍼먹어야 정신을 차릴 거 같다. 대신 덩케르크를 보세요.
아 덩케르크 어덕하지........ 호불호 갈린다는데 난 몬가 불호쪽일거같음.... 걍 집근처 영화관애서 볼가
진짜 저 오늘 덩케르크보러가는데..왜 자막이.........저 리스닝공부 열심히해서 자막없이 영화볼수있도록 노력할거에요 ㄹㅇ ㅠㅠㅠ 아 너무 화나요 누가 쟤한테 일을 주는거죠ㅠㅠㅠㅠㅜ
삐걱삐걱 동작은 하던 알리미가 드디어 "완전히 고장" 났습니다. 대대적인 정비 작업으로 빠릿빠릿한 알리미가 되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이번 (덩케르크) 동안은 잠깐 작별이지만, 다음 아이맥스 영화 전까지는 돌아올게요! 😀
덩케르크.
부디 살아만 오면 된다고.. 전쟁 영화인데 마치 재난 영화처럼 그려졌다는 동진리의 말처럼 2014년 생각에 실제인양 맘 졸이며 봤다. 영화 내내 숨막히는 한스짐머의 음향에 두번은 못 볼 듯.
덩케르크 재밌나 보다 전쟁영화 싫어하는데 함 볼까
영화 덩케르크 요약
덩케르크 평 조아서 궁금하내... 전쟁영화 젤 시러하는데...
덩케르크 일단 예매는 해뒀는데 전쟁영화는 별로 봐둔게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다
아 내일 영화 버려구 햇는데 덩케르크는 월욜에 볼거라 제외시키니가 아직도 볼게 집거미 뿌니네 ㅠㅠㅠㅠ 흑흐
덩케르크 안 보고 싶은 이유는, 그냥 당분간 전쟁 영화를 안 보고 싶음.
오늘 써니 커밍순 무슨 영화 해줄까... 일단 덩케르크 확실하고
덩케르크 보러갈까 싶은데, 밥 먹고 좀 쉬다가 헌혈하고 영화예매권 받아서 볼까봐.
아이맥스
덩케르크는 용산 아이맥스 레이저가 유일하게 전체 화면비로 보여줄 게 분명하지만... 그것보다는 아이맥스 중 처음 4K 영사기라는 게 더 크게 다가올 듯. 아이맥스가 스크린은 더 커도 2K 프로젝터라 메가박스 MX보다 화질 딸리는
알고보니 크리스 놀런이 타란티노, 폴 토마스 앤더슨 (더 매스터) 셋이서 "필름 보존 동호회" 이너써클을 만들었다고 한다. 놀런이 덩케르크의 75%를 아이맥스 70mm으로 찍을수 있었던건 타란티노와 앤더슨의 조언이 매우
내일 덩케르크를 예매 했는데 아이맥스가 아니라서 어떨지
덩케르크는 아이맥스로 보고싶지만 돈이없어
킬리언 보려고 일단 덩케르크 아이맥스 예매했다.
금요일에 용산 덩케르크 보러간다 레이저 아이맥스여 내가 간다
내일 스케줄 모 기업 입사면접하고나서 CGV아이맥스로 덩케르크 보러갈듯.. 면접통과되어서 꼭 입에 쳐진 거미줄 걷어야지
덩케르크 4DX가 나음 아니면
아이맥스가 나음?
킬리언 머피가 등장 대부분의 시간 동안 웅크려 앉아 덜덜 떠는 군인으로 나오는 덩케르크 보러가새요 바로 내일 7/20일 개봉‼️‼️아이맥스로 보새요 꼭🌊🌊
덩케르크 아이맥스 주말까지 좌석이 없네..와...이 정도 일줄은..
용산 아이맥스에서 덩케르크 보고싶어요
아이맥스 도장 4개만 더 모으면 마스터기프트를 받을수있다.
는 선물 별로였다는 후기를 봤던 기억이 킄
오늘 덩케르크 찍으면 3개...
헤헤 오늘 조조로 덩케르크 아이맥스 예매했다
덩케르크 아이맥스 하나 보겠다고 서울까지 가는건 낭비일지도 모르고 걍 서면 아이맥스 갈까
지금 덩케르크 아이맥스 조조로 보러 가는데 집에 책갈피 두고 왔다... 안 그래도 집이랑 먼데ㅠㅠ 인생은 왜 풀리지가 않을까
보러간다
디용 덩케르크 언제 개봉함 보러간다
일요일에 덩케르크 보러간다 그 전에는 두유나 먹어
다들 날 부러워해 얼른 낼 덩케르크 보러간다고
앗사 내일 덩케르크 보러간다 유후
꺄 오늘 덩케르크 보러간다
덩케르크 보러간다...
내일 홈커밍이랑 덩케르크 보러간다~~~~~
내일 덩케르크 보러간다ㅏ
암튼 담에 전화ㄱ 나 운동도 요즘 안 하니 시간 많음. 오늘 밤 말고. 덩케르크 보러간다
용산
아 혹성탈출 개봉 전에 덩케르크 용산 아맥을 봐야하는데...
덩케르크 일반관에서 관람
내 인생 다음과제
1. 용산 세계최대 아멕으로 덩케르크 관람
2. 4D로 덩케르크 관람
덩케르크 인천cgv 아맥으로 내일 예매 히히히
용산cgv는 아마 다다음주도 힘들 듯... 내일 보고 또 볼만하면 나중에 용산에서두 봐야지 히히
아 덩케르크 보고싶다 덩케르크 덩케르크 덩케르ㅡㅋ 보고싶어서 미칠 것 같아,,, 알렉스,,, 해리야 사랑해 짅쟈,,,, 연기해줘서 고마워ㅜㅜㅜㅠㅜㅜ 해리 얼굴을 큰 스크린으로 본다니 흑ㄱ흑 주말에 용산가서 아이맥스로 봐야지ㅜㅠㅠㅠ
덩케르크 자막 걱정된다 ㅋㅋㅋㅋㅋ 용산 아맥으로 보려고 며칠째 벼르고 있는데 번역가 실화냐구 어떡하냐구😭
용산 CGV 20일(덩케르크 개봉일)에 아맥도 아닌 (군함도) 박아둔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다음주 용산 아맥관 덩케르크 줘.....
주말에
덩케르크랑 홈커밍 주말에 본다
덩케르크는 영등포 CGV 라든데 주말에 서울 간 김에 보고올까
주말에 덩케르크 아맥으로 봐야지.
주말에 집안 정리하고 나면 출국전에 할것도 없고 덩케르크나 보러 가야지
아무래도 '덩케르크'는 주말에 봐야겠다 넘나 바쁜 것 ㅠㅠ
조조로
나는 낼 조조로 덩케르크 볼 것이다
금요일 조조로 덩케르크 보러 갈까
조조로 덩케르크 보려고 했는데 내가 앉아서 졸다 나오기 딱 좋은 스타일 같군
조조로 덩케르크나 보러 갈까 하릴 없음
예매했다
덩케르크 예매했다
덩케르크 예매했다 보러가야지
가야지
조만간 덩케르크나 보러 가야지
아..더워.. 담주에 온도 젤낮은날에 덩케르크 보러가야지 .. .ㅋ ㅋ ㅋㅋㅋㅋ
내일은 덩케르크를 보고 회장님 추천 샐러드집을 가야지. 그리고 면접을 보는거다.
일요일에 아직 살아있으면 덩케르크... 보러가야지...
어쨌든 20 벌었다. 그걸로 내일 덩케르크 보러 가야지~!
아 일단 오늘 덩케르크 보러 가야지
와나 점심에 덩케르크 보러가야지 되는데 아직도 안자냐 ㅇ)-(
덩케르크 보러 가야지 희힇
개봉
내일은 사랑스러운 baby 해리 스타일스가 나오는 덩케르크가 개봉하는 날입니다🔥🔥🔥
덩케르크 개봉하는구나.
덩케르크 보고 싶드.... 내일 개봉날이라 사람 많으려나.
덩케르크 개봉이 이틀남았읍니다
※내일 덩케르크 개봉※ 하는 거 실감 안나네
아 헐 덩케르크 벌써 개봉이요??
내일 덩케르크 개봉이라구요ㅡ????
덩케르크 개봉일
덩케르크 봐여 덩케르크 오늘 개봉했는데ㅠㅠ눈호강💞
저두 덩케르크 낼모레 용아맥으루 보는데 개봉일날에두 보고싶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립을 더 오래 해주면 좋은데 이제 덩케르크 개봉하니 몇번 안해주네요 흑흑
내일 개봉하는 덩케르크 도 좋습니다
좀 뒤져봤는데 덩케르크 하고.... 다음달에 개봉하는 혹성탈출 추천. 혹시 혹성탈출 1,2,편 안 보셨으면 보세요. 둘 다 재밌음. 저는 1편 완전 팬이라서 여러 번 봤네요.
옷,,,! 오늘 덩케르크 개봉쓰~~
21일이면 미국에서는 덩케르크 개봉일인데.()
헉 덩케르크 개봉햇나 보구싳다
헉 내일 덩케르크 개봉이었지 예매해 놔야겠다
덩케르크 오늘 개봉인데 후기가 나쁘지 않더라구여
오늘 덩케르크 개봉. 녹. 본다. 2년만에. 오빠. 스크린에서.
덩케르크 내일 개봉이네?
헐 덩케르크 개봉했네 아 떨린다
덩케르크 오늘 개봉이야~!
아 진짜ㅠㅠㅠㅠ 덩케르크 개봉하기전에 포디볼껄....
홈커밍 포디 다 빠졌나봐ㅠㅠㅠ
덩케르크 개봉일 확인하려다가 캐스팅 정보ㅋㅋㅋㅋㅋ 킬리언 머피 떨고 있는 병사 역ㅋㅋㅋㅋ 기대됩니다....😊
덩케르크 개봉의~~새 아침이 밝았습니다~~~~(빰빠밤!)
덩케르크 개봉 하는 날이넹
아맥으로
토욜에 아맥으로 덩케르크 보고 엑소팬 친구랑 딥디방 가서 부란당 보기로 했다,,~~
내일 덩케르크 아맥으로 조지러 간다 ㅎㅎ~~
이동진
오늘 덩케르크 CGV 이동진 라이브톡왔는데 상영관마다 빈 자리가 별로 없더라~ 얼마나 흥행할지 궁금! 2번째 봐도 역시 첫눈에 반한 포인트는 그대로고 아쉬운 점을 굳이 꼽으라면 번역...
우왕 긴장감 최고! 이동진 기자님 토크도 기대된다^^ 덩케르크 재밌어요 여러분!
이동진 평론가가 덩케르크에 별 4.5를 주심ㄷㄷㄷㄷ기대감팍팍오르는중..
(덩케르크)는 한 번 더 봐야겠다. 이야기를 쫒아가느라 바빴다. 관련 정보 찾아보고 다시 꼼꼼히 봐야지. 이동진평론가님 설명 중 생존과 공존, 제로섬게임과 넌제로섬게임 부분은 많이 와닿았다.
관람
덩케르크.
오랜만에 스크린 속으로 푹 빠져버렸다.
이렇게 편집을 할 수도 있구나!
3차 관람 찍게 될 듯 싶다.
2차 관람 때는 좀 더 앞 자리에서 보겠다.
리뷰
(덩케르크) 리뷰 중에
"국뽕이 차올라서 눈물 흘렸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우리나라가 아니었다."
ㅋㅋㅋㅋㅋ🇬🇧영국뽕🇬🇧ㅋㅋㅋㅋㅋ
덩케르크 용아맥시험용으로 보고싶기도하고..근데 가격넘쎄서 리뷰좀 본다음에 봐야지
덩케르크 봤어요. 6시부터 SNS 리뷰를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덩케르크) 보자마자 리뷰 | 체험이 곧 감동이 되다
"카메라는 적극적으로 인물들 사이에 들어가 상황을 밀착 취재한다. 감정 묘사보단 생존하기 위해 애쓰는 주인공을 가감 없이 응시한다." 채소라 에디터
덩케르크
덩케르크 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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