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언론의 기사 사회는 여성 글을 짜인

언론의

조선일보를 주깁시다 조선일보는 언론의 원수

중앙일보 , 동아일보, 조선일보에서 제 페북 글을 메인 화면에 올렸네요. 여성 한사람의 개인적인 페북 글 하나에 이런 언론의 반응은 황송합니다. 이 중차대한 시기에 그렇게 기사 걸가 없다니ㅉㅉㅉ 대 언론사 기자

기사

조선일보 기사를 인용하다니 실망입니다

나원참, 조선일보에 어제 김진태 의원의 대선 도전하는 출마 선언이 없다. 박유천 허위 고소한 여성 기소와 한명숙 기사는 확실히 보이는데 의심돼 앞뒤로 이리저리 눈 씻고 봐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 이딴 년들보다 못한 취급해대니 의미야 찍힌 게 뻔하다.

조선일보의 머릿기사 뽑는 또 이 가벼운 손놀림.. ㅠㅠ뭔 논란입니까.. 치매는 국가가 책임진다.. 최상의 공약을 말해놓고도.. 오히려 비열한 음해를 들으니 이정도도 대응 안합니까 그럼??

아 진짜 너무 하시다. 링크라도 좀 주면서 검토하라고 하시던가. 그냥 기사보시다 이런이런 내용있으니까 찾아보고 검토해봐. 이러면 어떻게 찾아. 조선일보 홈페이지는 또 왤케 보기 힘듦 쓰레기!!!!!!!!! 쓰레기!!!!!,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조선일보의 보도를 계기로 산후조리원에 관한 취재를 하고 있는데 혹시 인터뷰 가능하실까요...? (조선일보의 보도가 갈등을 조장하고 편파적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쓰려고 합니다....)

면회금지인 조리원도 많은데, 조선일보에서 그게 꼴보기 싫어서 기사냈대요. 면회 아예 금지거나, 면회실에서 산모 얼굴 잠깐 보고 가거나 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신생아 꼬물꼬물 예쁘긴 하지만 방문이 민폐임을 왜 모르죠...?

면회금지인 조리원도 많은데, 조선일보에서 그게 꼴보기 싫어서 기사냈대요. 면회 아예 금지거나, 면회실에서 산모 얼굴 잠깐 보고 가거나 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신생아 꼬물꼬물 예쁘긴 하지만 방문

조선일보 조리원 기사 보니까 여러 지난 일이 생각나는데. 난 조리원 안 가고 집에 도우미 아주머니를 불러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 일이지만, 오기 전에 문자랑 전화로 언제쯤 가면 좋은지 물으셨다. 퇴원하고 나서도 신생아 시절 때는 딱 한 번 오셨음.

나원참, 조선일보에 어제 김진태 의원의 대선 도전하는 출마 선언이 없다. 박유천 허위 고소한 여성 기소와 한명숙 기사는 확실히 보이는데 의심돼 앞뒤로 이리저리 눈 씻고 봐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 이딴 년들보다 못한 취급해대

도화선 독립운동가 방한민 [[1900~1968]]조선일보에 '왜놈'이란 표현을 최초로 쓴 항일 기사 연재, 용정에 동양 학원을 설립하여 민족교육, 총독 주살, 판공서 폭파 기도 사건 등으로13년옥고

사회는

'언론'의 이름으로 20년 이상 버젓이 궤변을 일삼고 있다. 이런 글을 쓴 자의 문제도 심각하지만 조선일보의 위선과 해악에 대해서 한국 사회는 보다 한층 더 심층적으로 파고 들어야 볼 때다. '언론...

'언론'의 이름으로 20년 이상 버젓이 궤변을 일삼고 있다. 이런 글을 쓴 자의 문제도 심각하지만 조선일보의 위선과 해악에 대해서 한국 사회는 보다 더 심층적으로 파고 들여다 볼 때다. '언론 권력'의...

조선일보 김연주 기자는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사교육비, 9배까지 격차 벌어져"라고 했다. 의식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 학력이 전부인 사회는 지나간 것이 아닌가.

여성

이 사건에 관해서만큼은 진보언론은 여성우월주의편을 포장해 지지자들을 가르킬려 했고 보수언론이 올바른 소리해서 조선일보가 민족의 정론지 라는 웃지못할 농담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계속)

오간

조선일보에서는 "90분간 틀에 짜인 질문만 오간 토론"이라고 혹평을 하네요. 보수주의자가 보더라도 민주당의 토론이 너무 맥이 없었나 봅니다. 다음번부터는 화끈한 토론을 기대해 봅니다.

조선일보마저 "90분간 틀에 짜인 질문만 오간 토론"이랍니다. 틀을 짜지 말고 화끈한 토론으로 후보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것이 어떨까요? 우리의 인식 시스템을 차이점을 더 빨리 알아봅니다.

연재

저런 인간이 신문에 만화를 연재하고 윤서인이 오랜 세월 조선일보에서 연재를 했고 도선우같은 인간이 등단을 하는 사회.

윤서인은 지금 조선일보 잘린 것보다 박테디랑 비교당하는게 훨씬 치욕스럽고 비참할 것이다.. 박테디는 연재 안해도 먹고 살 기술이라도 있지..

진보

대표적 진보출판사 창비는 극우 조선일보 자매회사다. 창비의인사들은 조선일보 인터뷰라면 맨발로 달려나간다. 우리학자들은 하루바삐 선진교육제도를 도입하여 해마다 우리도 노벨상수상의 잔치판을 벌여보자고 말하지않는다. 너희들이 언제, 어느때 인간대접받겠느냐?

경선 국면에 접어들면서 이상호가 국정원 X파일과 정경진이 다이빙벨 상영 금지에 관련되었다는 허위사실 던지고 이재명이 받아먹는 행태가 반복되는데 조선일보와 수구세력의 전형적인 수법. 한겨레 하어영의 양향자 왜곡사건도 그렇고 진보 참칭하며 도덕성을 버렸음

3월 14일 신문읽어주는여자 곽현화 조선일보 한국일보 경향신문 보수 진보 중도 균형된시각의 고품격 뉴스브리핑 상큼 꿀잼 매일업데이트합니다 많이사랑해주세용

리더

-조선일보 지면 1면,5면 -참석자 후기슈퍼주니어 리더 이특도 함께 단상에 올라~인도네시아 참석자들도 다들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신문을 보는순간 한번에 얼굴을 알아봤다ㅎ 인도네시아 다녀왔다더니 조선일보 1면에 실린 특! 멋지다 슈주 리더👍

우리의

다만 병원에 항상 티비조선이 틀어져 있고 신문은 조선일보만 받는 것을 보니 우리의 정치적 신념은 먼가봅니다 의사양반..

나라의

«이상한 나라의 POLL» 한미FTA 발효 5주년입니다. 조선일보 등은 우려가 지나쳤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15] 9시 노지민입니다 ① 1. 김용민 파일 - 김진태의 '내가 하면 애국, 남이 하면 폭력' (김용민PD) 2. 이상한 나라의 POLL ' 한미FTA 발효 5주년입니다. 조선일보 등은 우려가...

행태가

경선 국면에 접어들면서 이상호가 국정원 X파일과 정경진이 다이빙벨 상영 금지에 관련되었다는 허위사실 던지고 이재명이 받아먹는 행태가 반복되는데 조선일보와 수구세력의 전형적인 수법. 한겨레 하어영의 양향자 왜곡사건도 그렇고

조선일보

탄핵 인용 3일만에 본색을 드러낸 조선일보.

그래도 꺼져 조선일보!!!

[NEWS PIC] 170313 Drama 'Self Stunning Office' Press Conference - Hoya (©스타투데이,조선일보,MBN,헤럴드경제)

rt)조선일보는 과연 다음 정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것인가.

과거청산 못 해서 우리나라가 지금 요모양 요꼴 인거 안 보이나? 조선일보 언론인척 가증스럽네. 내내 정권 찬양 하다가 자기네들 이익에 비추어 탄핵분위기 좀 편승하더니 지금은 한다는 소

탄핵대상 조선일보

조선일보 슬슬 본색 드러내네.

가짜 뉴스를 생산하는 언론중 조선일보는 독자들이 절독으로 죽이고, 중앙일보와 JTBC는 삼성이 알아서 죽일테니 두고보자 홍라희가 이재용을 죽이고 이부진과 홍석현을 세우려고 최순실 사건을 JTBC가 앞장서서 터르렸다는 삼

최재경 민정수석은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조선일보 편집국장 출신,7인회)의 친조카, 디도스 최구식과 최희준 TV조선 앵커와 4촌. 김기춘 라인 [아이엠피터] 우병우 대타 최재경, TV조선이 우호적인 이유

근데 저런 조선일보까지 등돌리게 만든거 보니 어찌보면 ㄹ혜가 진짜 개역대급인건 맞네

조선일보 저 새끼는 시유를 안하는 척 하면서 까더만...

조선일보도 이렇게 객관적으로 쓰고 있군요. 막무가내식 기업 편들기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제 회계투명성의 중요성을 알아차리고 있는 반증으로 보입니다. 회계투명성 없이 어떠한 경제민주화도...

조선일보 어디 안 가요 증말..

뱅모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합니다. 인터넷신문인 뉴데일리의 주필을 구속하는 모습이 왜 조선일보 송희영주필의 사건과 오버랩될까요 ? 우파에서고군분투하시는 분들 부디 몸조심하시고 법치주의의 붕괴에 괴롭고 슬퍼하는 국민들을

페북 유저들과 조선일보만 보시는 유권자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을 상기시켜드리고 싶었는데

나치스가 패해 후퇴하면서 파리를 불태우라고 했다죠 ? 조선일보는 한국을 다 태우라고 주장하는 사설을 올렸네요.

좋은글이고 조금 서글프고 가슴아프고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싶다 조선일보사설에 한ᆞ미FTA를 매 국 이라던 야ᆞ와 문제인, 정말 집권 자격있나 오늘발효5주년인데 수돗물값 폭등 광우병등 헛소리

조선일보는 '한미FTA가 우리에게 유리'하다며 미국에 재협상 명분을 팍팍 안기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 정부 기관인 무역위원회가 2016년에 낸 자료를 국제통상전문가 송기호 변호사가 살펴보았습니다

조선일보가 판단력은 짱 판세가 역전되니 문까로 돌변 조선일보가 사는 방법

내 죽기 전에 조선일보 폐간을 보고싶소

조선일보 디지털 매출은 미비하다. 정기구독자 날아가면 망한다. 폭삭 망해라 폭삭!

아마 내가 비행기 타고 들어온날이 탄핵 후 바로나 그 다음 날 신문이었을텐데 내 옆자리 60대 부부가 조선일보 보시면서 표정이 어두우시길래 그런가보다 했다

Mi5 정보 -) '아이 난입' BBC 방송사고 켈리 교수 "방문 안 잠근 내 탓" - 김수진 기자를 켈리 교수 집안이 조심하세요. 한국계 프랑스 장관도 조심하세요. 김수진 기자 제2외국어가 일본어면 조선일보와 같이 완전히 아웃됩니다.

우종창기자는 “고발인은 1982년 조선일보에입사하여 편집부,사회부,주간조선부, 월간조선부 기자로 근무하다 2005년 (주)월간조선편집위원을 끝으로 23년간의기자생활을마감하였다”며

흉물을 치우라면 대표적 흉물인 조선일보를 대한민국에서 들어내야~

조선일보, 노이즈마케팅 하는 겁니까?, 하야(?) 때부터. 말 같잖은 쑈를 하더니-, 쯧.

조선일보, 노이즈마케팅 하는 겁니까?,

우종창이란 미치광이, 역시 조선일보 출신들은 남다른데가 있어!

2. 오늘의 유감 보도 ② '노동자 죽음'보다 '삼성 피로'가 더 걱정인 조선 이재용 부회장 구속 이후 '불필요한 삼성 때리기'를 멈춰야 한다는 보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일보의 23일...

맞는말 했군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걸 보도안하고 엉뚱한걸 보도하는군요 역시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