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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성추행당한 서지현 검사님께 검사들이 잘나가는 남검사 발목잡는 꽃뱀이라 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누구의 발목을 잡는다는건지???잘나가는 여검사 발목 잡지 말고 사임해라~~~~
공수처 설치는 개혁과제 1호 !!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피해 내부고발로, 자정기능을 상실한 검찰 권력의 실상이 고스란히 드러나면서 잠시 가려졌던 검찰 ‘대수술’의 필요성이 되살아나고 있는
서지현 검사님 뉴스룸 증언 보는데 나까지 부들부들 떨린다... 사람 많은 장례식장이었고 그 많은 사람들 눈앞에서 긴 시간 성추행이 일어나는데, 바로 옆자리엔 법무부 장관까지 있었는데 다 보면서도 누구 하나 제지하지 않았다(
전직 여검사 A 씨는 서지현 검사가 폭로한 성추행 사건을 접한 뒤, 터질 게 터졌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과거 직속상관으로부터 비슷한 일을 당한 적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서지현검사님 성추행한 전직 검사. 최근 회개하고 종교에 귀의 간증하러 다닌답니다. 이 인간...
[현장에서] 되레 피해자 음해하는 엘리트 검사들 서지현 검사의 안태근 성추행 폭로를 두고 “얼마 전 인사 때 원하는 곳으로 가지 못해 불만을 품고 글을 올렸다”, “실력 때문에 물을 먹은 것”이라는 말이 스스럼없이 나왔다.
서지현 검사의 8년과 안태근 검사의 8년. 실세 연줄 타고 권력 뒤나 봐주고 돈봉투 오가면서 안하무인 국회 증언에 성추행 저지르고 죄책감도 못느끼며 교회가서 신앙고백까지 했다니. 휴우~

서지현검사 성추행 검찰 성폭력 안태근 용기를 잘못이 crystal_not

서지현 검사가 사건 당시를 묘사하기 위해 사용한 '환각처럼 느껴졌다'는 표현이 어떤 감정인지 정말로 알겠는데, 대부분의 경우 성폭행/성추행/성희롱 현장에 놓인 피해자에게는 '이성적으로 생각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나의 생각
이번 사건은 서지현 검사가 어제 방송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서 검사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검찰 내에 만연해 있는 성폭력, 성추행, 성희롱 사건을 전면 감찰하고 강력한 예방책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꼬리 자르기나 생색내
탁현민 공격한 트위터 꼴페미들 서지현 검사 성추행한 색히들에 대한 분노가 안 보이네
서지현 검사가 안태근 전 검사의 성추행을 폭로한 과정에서 검찰 내부 무마시도가 있었답니다. 법무부 검찰국장이었던 최교일 의원인데요, 당시 감찰에 협조했던 임은정 검사가 겪었던 일을 폭로했습니다.
서지현 검사의 이번 폭로가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 있는 성폭력과 성추행, 성희롱, 나아가 여성차별이 근절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서지현 검사의 손을 꼭 붙잡고 함께 전진하겠습니다.
서지현 검사님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많은 조직 내에서 암묵적으로 행해지는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조차도 권력과 기득권에 짖눌려 피해자임에도 말도못하고, 밝힌 후엔 그 조직을 떠나야 하는 사회, 남녀를 떠나 국
JTBC 서지현 검사님 너무 멋지시고 울컥한다... 본인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데 8년이 걸렸다고, 이걸 꼭 이야기 하고 싶어서 나오셨다고..... 성추행 성폭행 하고도 집행유예 흔하게 받는 나라에서 공개적으로 피

서지현 검사 "안태근이 성추행하고 최교일이 덮었다" 주장 안태근"오래전 일이고 문상 전에 술을 마신 상태라 기억이 없다. 그런 일이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한다." 최교일은 아예 발뺌 중. 검찰 내 성추행 안태근 전 검사 누구
서지현 검사 성추행한 안태근 돈봉투 사건으로 국회 권력이 영원할 것라는 생각에 싸가지 없이 행동하고 서지현 검사께 너 하나 xx 만드는 건 일도 아니다 지금 떠들면 널 더더욱 무능하고 문제 있는 검사로 만들 거라고 협박하고
전 KBS PD이고 현재 '미래한국' 편집위원인 한 모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지현 검사의 사진을 올리며 "한국당 성추행 검사가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죽었네 하필이면 연예인급을 건드려"라고 썼다.
장례식장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생방송에 나와 증언하는 서지현 검사. 추행 가해자는 선배 안검사. 장관도 곁에 있었다는 증언에 동물의 세계를 보는 충격. 왜들 이러느냐. 환장을 했느냐.
서지현변호사는 성추행사건을 당시 법무부 감찰국장 최교일이 앞장서 덮었다고 주장했다. 임은정검사도 같은 주장이다. 지금은 자유당의원인 최교일은 성추행사건 자체도 모르고 덮은 일도 없다고 잡아뗐다. 주장이 다르면 검찰수사로 가야
현직 여검사의 용기있는‘미투’를 응원합니다. 어제(30일) 서지현 검사가 검찰 간부로부터 성추행을 당하고 인사 불이익을 겪었다는 피해사실을 증언하며 법조계 미투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더많은 말하기’를 위해
오전까지 서지현 검사가 성추행사건 덮은 당사자로 지목한 자유당 최교일이 성추행사건 듣지도 못해 덮은 일도 없다고 잡아 떼더니 오후부터 아예 잠수해 버렸다. 임은정 검사가 당시 상황을 자세히 공개했기 때문이다. 자유당은 성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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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검찰 조직내 성추행 범죄를 덮어버리고 뻔뻔하게 거짓말까지 하다가 들통난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 국회의원 이전에 사람이 되어야! 서지현 검사와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하고 국회의원직 사퇴하라!
서지현 검사 “성폭력 피해자 분들에게 ‘당신의 잘못 아니란 것’ 말해주고 싶었다” 검찰 내 성추행 고발한 현직 여성 검사 직접 방송 출연해 심정 밝혀 지난 26일 검찰 내부통신망에 검찰 간부로부터의 성폭력 피해 및 인사상 불
성추행한 돈봉투 검사 안태근 무마한 현 자한당 국회의원 최교일 법도 지키지 않는 것이 검찰이었고, 법을 만드는 국회에 있다니! “성범죄 피해자는 본인 잘못이 아니다”며 용기를 내주신 서지현 검사님 감사합니다. 검찰 국
창원지검 서지현 검사는 8년 전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법무부 간부 안모 전 검사에게 강제 추행을 당했다는 것이다. 서지현 검사는 “갑자기 당한 일이다. 수치심이 컸다”고 밝혔다
서지현검사 성추행한 법무부 고위간부 안태근검사는 우병우라인으로 승승장구하다 돈봉투만찬으로 면직되었다. 주위에서 본인에게 사과하라고 중재했지만 끝내 사과하지 않았다. 대신 안태근은 교회에서 회개하고 구원받았다며 간증하고 다녔다
서지현검사는 법조인의 자격을 상실했으니 당장 사퇴하세요. 그 직분에 있으면서 범죄(성추행) 을 은닉한 것이 말이나됩니까 ?
서지현 검사 이제 동료들 사이에서 기피 대상 될 거고 "너한텐 어디 무서워서 한마디라도 하겠냐" 이런 소리 들어가며 따 당하다 검사 그만 두겠지 metoo 운동 좋은데요 헬조선에서 성추행 피해자가 폭로후 직장에 남아 있는 경우가.... 있었나?

서지현 검사 이제 동료들 사이에서 기피 대상 될 거고 "너한텐 어디 무서워서 한마디라도 하겠냐" 이런 소리 들어가며 따 당하다 검사 그만 두겠지 metoo 운동 좋은데요 헬조선에서 성추행 피해자가 폭로후 직장에 남아 있는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 했던 안태근 검사가 얼마전 돈봉투 만찬때 그만뒀던 검사랍니다. 원래부터 썩어빠진 개X끼였던거죠. 성추행 공소시효 끝났으나 그외 인사상 불이익 직권남용은 아직 공소시효가 남았다네요. 꼭 처벌했으면 좋
어제 서지현_검사 님 말씀 들으면서 정말 놀라웠다. 나두 성추행 피해자를 몇몇 직접 만난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수치를 당하면 울분에 못이겨 말을 못잇고 분노하기 일쑤다. 그러나 서 검사님은...
[JTBC 아침&] 1월 31일 주요뉴스 ● '여검사 성추행 폭로' 일파만파 ● 서지현 검사 응원 릴레이 이어져 ● 전 직원 14시간 조사피의자 전환 ● 미 국방부 "한·미 방위비 공평 관점"
서지현검사의 성추행폭로가 일파만파다. 저는 대한민국 최초여성검사였다. 검사는 어려운 사법시험을 통과하면서 신분이 보장된 비교적 엘리트고위직공무원이다. 자부심도 남다를텐데 선배남성검사로부터 성추행 당했을 때 얼마나
검찰내 성추행 충격으로 유산까지 했던 서지현 검사, "그놈은 너무나 강하고, 여자는 아무런 힘이 없는 것이 내내 너무 분했다. 내가 이토록 고통 받을 또 하나의 존재를 낳지 않는 것이 너무나 다행이라는 안도감... 딸을 낳지
임은정 검사가 폭로 했던 검찰 내 성추행 폭로 서지현 검사 서지현 검사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당신의 용감한 행동에 또 다른 대한민국 기득권들의 me too 피해자들이 나오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썩은 물을 퍼내어야 맑은 물이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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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의 충격적 검찰 내 성추행 범죄 폭로.. 당시 범행을 저지른 안태근 전 검사와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범죄를 덮어버린 최교일 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간첩조작 사건 동조하고 파렴치함의 극치를 보여준 여상규 의원
자신에 대한 간부의 성추행 사실을 폭로했다가 8년간 고초를 겪어 온 통영지청 서지현검사 JTBC에 나와 인터뷰하는 모습이 애잔하군요 현직 검사가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데? 일반 국민들은?? 그녀가 지금 통영지청에 근무


검찰

(서지현 검사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검찰내부에서도 이런 부당함이있었다는 것을 용기있게 고발해준 서지현 검사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절대 사표내지말고 진실이 승리할 때까지 견뎌주시면 많은 국민들이 힘이 될 것입니다. 서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들은 앞으로 검찰 내 성범죄 추방에 함께 할 것이며, 서지현 검사의 용기 있는 결단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우리는 고백과 증언 그리고 폭로로 이어지는 여성들의 움직임에 연대할 것이며,
검찰 내 성폭력 피해사실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를 응원합니다. “회개는 피해자 에게 직접 해야 한다”, “(성폭력은) 피해자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당연한 명제가 우리 사회에 뿌리 내리길 바랍니다. 지금 필요한 건 검찰개혁! 내부
피해당시 ‘환각이 아닐까’ 생각했단 고백은 끊임없이 자기검열하게 만드는 성폭력피해자의 상황을 드러냅니다. 서지현 검사의 용기가 검찰과 한국사회를 바로 세우는데 큰 힘이 되리라 봅니다. 용기를 낸 서검사에게 행여 다른 불이익이 생
서지현 검사의 용감한 폭로에 대해 문무일 검찰총장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검찰 수장이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다짐한 것은 다행한 일입니다. 하지만 검찰 수장으로서 서 검사가 감내해야 했던 그 헤

검찰 내 성폭력 피해자 서지현 검사가 직접 쓴 글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서지현 검사 폭로글 전문을 이제야 읽었는데 그냥 검찰내 성폭력 고발이 아니네. 이 땅에서 여성으로 태어나 겪어온 모든 어려움에 대한 슬픔과 분노가 느껴진다. 누군가의 딸로, 아내로, 남초 직장의 '여직원'으로, 출산 당사자로
서지현 검사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폭로한 검찰 내부의 충격적 성범죄와 내부 은폐.. 범죄자 안태근도 은폐자 (자유한국당)최교일도 승승장구한 것은 현재 검찰이 자정능력 상실한 집단이라는 반증! 반드시 특검이나 외부 조사기구
서지현 검사의 8년과 안태근 검사의 8년 국회의원에게도 뻣뻣했던 검찰실세 면직이 확정됨에따라 이 전지검장과 안 전국장은 퇴직금과 연금은 정상적으로 받지만, 2년간 변호사개업은 할수없다. 두사람은 지난해 9월 "면직처분을 취
공수처가 신설되면, 그 안에 '공직자 성범죄 수사팀'을 만들어야 할 것 같군요. 서지현 검사 때문에 검찰의 '명예'가 실추됐다고 투덜거릴 자들이 분명 있을 텐데, 그나마 서검사 같은 사람 덕분에 검찰이 '명예'라는 단어를
JTBC 뉴스룸에서 앵커 질문에 답하는 서지현 검사의 대답을 듣는 것은 고통이었다. (정치부회의)를 보며 과연 검찰이라는 장막속에 가려진 검찰의 모습은 저 뿐일까. 그저 암담할 뿐다.
서지현 검사님이 말할 수 있던 계기를 마련해 주신 임은정 검사님 검찰의 잘못을 비판해 계속 승진에서 고배2017년 8월에서야 서울북부지검 부부장으로 승진 ➡️2017년 7월 제가 검사게시판에 올린 ‘감찰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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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 현직 서지현 검사의 성폭력 폭로에 이어~ 검사 출신 변호사의 폭로.. 변호사 A씨는 "이번일 퍼뜨렸다가는 너만 힘들어 진다. 검찰 사회인식이 일반 사회보다 20~30년 뒤졌다고 생각한다" 용기있게 밝힘.
"서지현 검사가 '불이익' 받은 게 없다"는 검찰 나으리들.. 서지현 검사는 현재 '통영지청'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중고참 검사가 '초임검사'들이 잠깐 있다 가는 '통영지청'에 근무한다는 자체가 '불이익'을 준 게 아닌가요
서지현 검사의 용기있는 고백에 박수를 보내며 문득 드는 생각은 "또라이 총량의 법칙"인데, 나라 팔아먹어도 자발당 찍을 인간들이 25%라고 하니, 검찰 내부에도 최소 25%의 또라이 검새들이 있다고 추측해 볼 수
정의와 준법정신을 수호해야하는 검찰조직에서 성범죄가 자행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용기를 내 침묵을 깬 서지현 검사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검찰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가해자 처벌로 국민 앞에 자성의 의지를 보여야합니다.
정의와 준법정신을 수호해야하는 검찰조직에서 성범죄가 자행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용기를 내 침묵을 깬 서지현 검사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검찰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가해자 처벌로 국민 앞
더이상 피해자가 고통받지 않는 사회를 원합니다. 서지현 검사님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찰내성폭력 metoo 당신의_잘못이_아닙니다
서지현 검사의 폭로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역사에 남을 것 같다. 검사동일체의 원칙은 검찰의 조직보위 논리로 오용되어왔고, 실상은 알탕 카르텔의 각종 비리를 제식구 감싸기하는 데 이용됐지만 time's up이다. 강력해져서

법에 대한 희망도 품을 수 없이 8년을 버텼던 서지현 검사를 지지한다. 마침내 자리에 나와 자신의 목소리를 드러내면서 검찰조직을 상대로 싸움을 시작한 서지현 검사에게 작은 목소리라도 보탠다. 당신의 분노와 용기가
서지현 검사가 성폭력 피해자로써 8년이란 긴 시간 고통 끝에 결심하고 실행한 검찰내 성범죄 폭로 이후에도 대한미국 당당한 검사로써 끝까지 최선을 다해 사회적 거악을 일소 해주기 기원하면서 또한 서지현 검사의 앞날에
서지현 검사가 용기내어 검찰내 성폭력 문제를 제기한 이상 검사장시절 성폭행 혐의를 받는 전법무부차관 김학의도 재수사해야 함 피해자가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데 개검이 무혐의 처분함


성폭력

“서지현 검사가 용기를 내서 말하기를 했지만 이미 많은 성폭력 피해자들이 그동안 숨어 있다가 말하기, 침묵에서 깨어나서 말하기라고 하는 것을 이미 오래전부터 해 왔다” 남인순 의원의 인터뷰입니다.
뉴스룸에 출연한 서지현 검사가 자신이 성폭력 피해자라는 사실을 인정하는데 8년이 걸렸고, 다른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당신이 잘못된게 아니라는걸 말해주고 싶어서 인터뷰에 출연했다고 감정을 억누르고 말하는데 보는것조차 힘들고
서지현 검사가 성폭력 피해자로서 자신의 사회적 생명을 걸고 증언에 나섰다는 점은 여성에 대한 외모 품평이라는 흔한 통념 앞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거기다 더해 상급자 남성에 의한 권력형 성폭력이라는 점 역시 민주당과 자
서지현 검사의 증언 인터뷰 다들 꼭 보셨으면 좋겠다 직장내 상하 서열관계에서 벌어지는 성폭력의 너무 전형적인 케이스고 피해 당사자로서 공론화하기 어려웠던 이유들 조목조목 다 증언하시고 있다 남자 검사 발목잡는 꽃뱀 소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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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자리에 나와서 범죄 피해자분들께, 그리고 성폭력 피해자 분들께,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제가, 그것을 깨닫는 데 8년이 걸렸습니다.” 서지현 검사의 말입니다.
서지현 검사가 감정을 누르며 설명한 모든 것들이 성폭력의 문제점을 무겁게 드러냈습니다. 성폭력 피해자가 자책감을 느끼고 긴 시간동안 괴로워했다는 사실은 비단 서검사 뿐 아니었을 겁니다. 문제 삼는 여검사에게 잘나가는 검사의 발목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주기위해 용기냈다는 서지현 검사님 감사합니다. 수많은 조직 내의 성폭력 피해자들께 큰 용기와 위로가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 함께 이야기하고, 이러한 불의를 끝내는데 힘을 보탭시다. 맞서
피해자 보호는 더 강화되어야 하고, 성폭력의 근본 원인인 성별에 기반한 모든 형태의 차별을 근절해야 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성별에 기반 한 차별 및 성희롱을 금지하는 법률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2의 서지현 검사가 발생하지 않
서지현 검사님 "내가 무엇을 잘못했기 때문에 이런 일을 당한 것이 아닌가,광장한 괴로움이 컸습니다. 이 자리에 나와서 성폭력 피해자 분들께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것을 얘기 해주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제가 그것을
서지현 검사를 비롯 여성 검사들이 당한 성폭력에 다른 구성원들의 침묵 / 화재 위험 불법 건축물이 공공연하게 자리잡고 있어도 묵인과 방조 지방공무원과 함께 어우러진 지방 토호 카르텔과 유사--)서지현 검사 "부장이 손을 주물
서지현 검사의 폭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것은 정파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의 문제이고 성폭력의 문제로 보자. 여기서 진영을 나누고자 하는 자 바로 부메랑을 맞을 것이다.

서지현 검사님, 고맙습니다. 당신의 용기는 대한민국 어린이와 여성들의 희망입니다. [여성+어린이+문학]은 서지현검사님을 지지하며, 문단 내 성폭력 피해자들과 끝까지 연대하겠습니다.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안태근

서지현 검사에 대한 상당수 언론매체들의 보도 태도를 보면, '기레기즘'이라 칭해도 모자람이 없다. 왜 안태근, 최교일, 김수남 등 가해자들을 향해야 할 마이크, 카메라, 펜을 피해자에게 들아대는가? 당신들이야말로 2차 가
서지현 검사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성 추행한 안태근! 모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 우병우 의 ‘꼬붕’ 노릇을 하며 법과 질서를 어지럽혀 대한민국 을 파괴한 안태근! 이런자가 신 앞에서 세례를 받을 자격이 있는가! 세례는
서지현 검사 건에 나오는 인물 두명 안태근 현 대구 고검 차장검사. 최교일 현 자유한국당 국개의원


용기를

김어준 “역사적 이정표 같은 인터뷰였다” “힘든 인터뷰로 인해 같은 처지에 있는 여성들에게 위로와 격려, 용기를 줬다” “미국 배우 알리샤의 폭로로 미투 해시태그가 전세계를 휩쓸었다. 우리나라는 조용.. 공개했을 때 피해가 두려웠
용기를 내어준 서지현 검사님에게 너무나 감사드리고. 나도 다시한번 용기를 내어 끌어올린다. 내가 그 가을에 쓴 타래를 찾아 읽으며 또 울었고 또 두렵고 또 다시 심장이 벌렁거린다. 하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을거니까
서지현 검사님 정말 대단하시고, 그리고 그 용기를 너무.. 너무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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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서지현검사가 목소리를 내게 된 계기중 하나는 가해자가 종교에 귀의하여 회개하고 구원을 얻었노라 간증까지 하고 다닌것. 진정한 회개는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영화 밀양이 생각나지않을수 없는 대목
서지현 검사의 말. "가해자가 최근에 종교에 귀의를 해서 회개하고 구원을 받았다고 간증을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회개는 피해자들에게 직접 해야 된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회개는 피해자에게 하는 것 -서지현검사.) 영화밀양에서 하나님한테 용서받았다고 세상환한 얼굴로 전도연 쳐다보던 원장보고 얼마나 빡쳤던지. 공소시효 전이라면 법정최고형으로 제발 깜빵 보내자. 서지현검사 덕에 대한민국 최고 폐
뭐하냐 남자 보는 눈이 없네 라고 말했었다. 사람들 이런 말 너무 쉽게 함. 이러니까 서지현 검사가 '그 일이 내 잘못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데 8년이 걸렸다'고 한 이유, '같은 피해자들에게 당신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
서지현 검사 "가해자가 최근에 종교에 귀의를 해서 회개하고 구원을 받았다고 간증을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회개는 피해자들에게 직접 해야 된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서지현 도운 임은정 검사 “나를 불러 호통친 건 최교일 의원” 지난해 7월 검사게시판에 쓴 글 소개 “피해자 가만히 있는데 왜 들쑤시냐 호통쳐” 최교일 “모르는 일” 원문보기:...
서지현 검사 인터뷰 영상 보는데 너무 눈물이 나고 화가 난다. 여성이 피해자인 범죄에는 너무나 쉽게 피해자를 손가락질 한다. 성범죄자들만 보면 너무나 쉽게 가해자에게 감정이입해서 피해자를 꽃뱀이라 단정짓는 남자들에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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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의 폭로를 보며 왜 피해자인 개인이 모든 불이익을 감수하며 폭로라는 방식으로 해결해야하는지 너무나 참담함을 느낀다. 8년의 고통도 공감한다. 당연히 없어야 하는 범죄행위가 묵인되는 이나라의 성폭행문화도
서지현 검사, "가해자가 최근에 종교에 귀의를 해서 회개하고 구원을 받았다고 간증을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회개는 피해자들에게 직접 해야 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영화 ‘밀양’의 신애, "


폭로

서지현 검사 폭로에 해당 사건을 은폐한 사람으로 최교일 자유한국당 위원이 지목됐죠. 자유한국당은 공식 논평은 물론이고, 여성위원회에서도 조용하네요. 더불어민주당은 여성의원들이, 정의당은 여성위원회에서...
서지현 검사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그 폭로의 계기가 된 안 검사의 교회 영상을 보면서 신이 원하시는 게 뭔지 신이 어떻게 정의를 실현하는지 배우게 되었다.
서지현 검사님 폭로글 전문 꼭 읽어보세요 피눈물이 난다
서지현 검사의 또다른 폭로, “술도 못 마시는 게 분위기도 못 맞춘다는 말을 피해보려 열심히 두드린 탬버린 흔적에 아픈 손바닥을 문지르고 있던 여자에게 ‘네 덕분에 도우미 비용 아꼈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던 이름도 기
윤석열 대리보복까지 폭로한 서지현 검사, “수원지검 여주지청 당시 여주지청장이 국정원 댓글 수사관련 고검 발령이 나서 떠난 후, 정기 사무감사에서 많은 사건을 지적당했다. 대부분 지적이 매우 불합리하여 알아본 바, B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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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폭로글에 이어 오늘 글까지 글자마다 행간마다 눈물과 고통이 서려서 읽을수가 없다 서검사님이 겪어온 이해할수 없었던 불의와 고통들이 대한민국 모든 여자들의 경험이고 똑같은 아픔이다 이 모든걸 증언해주신 서지현 검사님,
정봉주의정치쇼[18.01.31] 삼변시대, 뭐든지 턴다! 서지현 검사의 폭로,'인사상 불이익 받았다!', 최교열이
[새가 날아든다] 2775. '가짜뉴스 다 디졌어!/ 홍준표의 저주/ 서지현 검사의 폭로 등 (최민희 36-①) + 내 인생의 멘토 1.' 팟빵 등 스마트폰 앱이나 PC 버젼☞


대한민국

서지현 검사님의 인터뷰 대한민국의 어떤 근간을 뒤 흔드는 것이고 그 근간이 아주 썩을 대로 썩어 문드러져있음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아주 강력한 메시지이자 호소이다.


법무부

[JTBC 뉴스룸] 서지현 검사 "작년 8월에도 진상조사 요구했지만, 조사 요구 법무부서 묵살"당시 사건에 관여했던 검사가 이번 재조사를 맡은 대검 감찰본부에 근무 중인 것도 논란.


자신의

본 적이 없다는 것, 못 느꼈다는 것도 자신의 처지가 권력의 밑바닥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서지현 검사의 JTBC 인터뷰를 정독했다. 입밖으로 꺼내는 것 자체가 고통일텐데 이렇게 침착하고 논리정연하게 해야할 말을 했다


성희롱

그날의 사건 우연이 아니었다 끊임없던 차별 성희롱 부장을 유혹하는 꽃뱀이다 덕분에 도우미 비용 아꼈다 선배에게 잊지 못할 밤을 만들어 줄테니 나랑 자자 내가 벗겨봐너 안다 등 저 말들이 유부남 검사들 발언이다 예전부터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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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서지현/검사 ...저는 그 당시 굉장히 화가 났던 것이 그 앞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었음에도 누구 하나 말리지도 않았고 아는 척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뒤에 가서 무슨 이야기를 하길래 다시 나로 하여금 이
뉴스로 서지현 검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어쩔 수 없이 더 생각나버렸다. "누군가 말했었지. 젊은이여 살아남아라. 세상을 바꿀 그 날 까지. 세상은 바뀌지 않아. 사람들은 습관처럼 살며 두려움에 굴복하잖아."


응원합니다

서지현 검사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


8년이

서지현검사 당당하신 분임에도 공개석상에 나오기까지 8년이 걸렸다. 앞으로 있을 시련도 클텐데 부디 버텨 주시길.


서지현검사

서지현 검사님이 어떤 문을 연 것 같다. 활짝 열렸으면 좋겠다.
서지현 검사 글, 내 얘기잖아. 누가 날 마음대로 만져도 화낼 수 없고, 그들이 존경 받는 지위에 오르는 걸 보면서 막지 못하는, 가만히 방관하던 사람들과 동료로 어울리고, 세상에서 제일 초라하고 무력한 기분인데 겉으로는 똑똑
TV에서 볼 법한 양아치들이 아니다. 좋은 교육을 받고 착실히 일하는 모범생들이, 누군가의 다정한 남편이나 남자친구가, 내가 종일 가장 믿고 의지하는 동료들이 '실수'하거나 다른 사람 실수를 '이해'해준다. 그게 입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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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한 서지현 검사님 일기 읽었는데 너무 화나고 눈물나고 욕을 멈출 수가 없다
"너는 안외롭냐 난 외롭다 요즘 네가 이뻐 보여 큰일이다" "집에 들어가기 싫다 한번 안아줘야.." "우리 후배 한번 껴안아보자" "네 덕분에 도우미 비용아꼈다" "잊지못할 밤을 만들어줄테니 나랑 자자" "여성이 나이트 갈
고양이는 뒹굴뒹굴해. 집사는 화나고 눈물도 나지만 돈 벌어 올께. 서지현검사님 인터뷰를 회사에서 보다가 눈물콧물 질질짜고 있다. 지금까지 힘드셨을텐데 앞으로는 얼마나 더 힘드실지. . . 서지현검사님_힘내세요
못봤다고 하는 사람들 탐라에 서지현 검사님의 소식이 닿아있기를 빕니다
손석희 앵커 "어찌 보면 이것은 검사 서지현 한사람이 겪어낸 부조리가 아니라 세상의 곳곳에서지극히 평범하고 힘없는 또 다른 서지현들이 겪었고, 당했고, 참으라 강요당하고 있는 부조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통영지청으로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커뮤니티에서 한분이 의견내시어 동참했어요. 서지현검사님_힘내세요 함께합니다 metoo mefirst 서지현검사님께 힘이 될 수 있게 무한알티 부탁드려요!!!
아침에 남편은 우리 회사에는 그런일(서지현 검사같은)은 없다고,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고 그런 말은 당신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고 얘기해줬다. 서른 후반 남자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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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님의 업적 지금 누가 누구의 발목을 잡는중이노?
서지현 검사 얼굴에 손을 댔니 마니 야 너네는 좀 손을 대라 비누도 좀 갖다 대고
아무리 검사지만 현직에 있으면서 사실관계를 밝히기 힘들었을텐데 앞으로 서지현 검사에게 힘든 일이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명명백백히 사실관계를 밝혀서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계
손석희도 기득권 남성이잖아. 흔한 알탕연대의 수혜자이자 공모자일 뿐임. 예전부터 인터뷰어, 앵커로서의 자질이 전무함을 느꼈음. 어제 서지현 검사님 인터뷰도 맥이 뚝뚝 끊기더라. 표면적으로나마 간신히 공감하는 척 할 뿐이지
탁현민 때는 탐라가 하루종일 시끄러웠는데 왜 서지현 검사땐 조용하지?? 힘내요_서지현
쑥대밭이 이제야 비로소 제대로된 밭이 되겠네요. 서지현 검사님 힘내세요!!!
그럼서지현검사는 누구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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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 인터뷰. 총체적으로 괴롭다. 사건 자체부터 최근의 상황까지 모든 상황이 전부 다. 나만 열심히 하면 괜찮겠지, 라는 믿음을, 여성들이 폐기처분하고 그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
"그날 충격이 너무 커 화장실에 쓰러져 있다가 집에 있는 아이 생각에 겨우 정신을 차리고 귀가했다" "이후 그날의 트라우마로 유산을 했을 정도" 안 전 국장이 권력을 등에 업고 출세 가도를 달리는 동안 서지현 검사
어제 서지현 검사의 인터뷰를 보며 가슴속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슬픔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저는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으로서, 서 검사의 용기와 결단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서 검사의 정의로운 행동이 그 어떤
[앵커] 그래서 그 자리에서 그 잘못된 행동이 지속됐습니까? [서지현/검사 사실은 제가 결코 현실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이 되지 않아서요. 내가 환각을 느끼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시에는]
들락날락하는 인터넷 커뮤에서 서지현 검사님 응원한다고 통영지검에 metoo 해시태그 리본을 단 꽃바구니 보내기 운동을 했고 여러개의 꽃바구니가 전해져 모여있는 사진을 봤다. 이렇게 연대가 되는구나 싶어 괜히 맘 한구석이 찡
(‘김용민 브리핑' 1월 31일(수) 업데이트 안내) 0131수 | 이완배 "다스 부도나면 '플랜다스의 계' 대박나는 이유" [김성회의 답정너] 김성회 국회 손혜원의원실 보좌관 -서지현 검사의 용감한...
갑자기 생각났는데 서지현검사는 여검사가 아니라 검사임
서지현 검사가 인트라넷에 본인의 기억하기 싫은 기억을 고발하고, 나아가 JTBC에 얼굴을 비추며 본인 입으로 이야기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지. 떨리는 목소리를 가다듬으며 당당히 부정을 밝히기까지 얼마나 고뇌
여자망신은 서지현검사가 다시키는구나.
서지현 검사의 용기가 정말 존경스럽다 8년간의 침묵을 깨고 공개적으로 내부 고발을 하기까지 많이 고민하고 이미 좌절과 두려움도 많이 겪으셨을 텐데 지금 저렇게 앞으로 나서는 것은 자기 자신보다도 조직 외/내부의 또 다른
손석희의 서지현 검사의 인터뷰를 찾아듣는다. 그녀의 용기와 아픔에 눈물이 또르륵..
이전에 똥별 정옥근의 비리를 고발한 김영수 예비역 해군소령 못지 않게, 큰 결심을 하신 서지현 검사에게 미력하나마 응원을 보내드리고 싶다. 그리고 크나큰 아픔을 감내하셨을 지난 세월에 작은 위로를 드리고 싶다.
서지현 검사님 음악 한곡 보냅니다.힘내시고 검사직 꼭 지키십시요."Les Larmes Du Jacqueline"
서지현 검사의 일기, “그날 충격이 너무 커 화장실에 쓰러져 있다가 집에 있는 아이 생각에 겨우 정신을 차리고 귀가했다. 이후 그날의 트라우마로 유산을 했을 정도. 한 아이의 엄마로서 지난 8년 간 참을수 없는 수치심에
18.01.31 ㅣ정봉주의정치쇼 [ 뭐든지턴다! ] 서지현 검사의 폭로 / 인사상 불이익 받았다! / 최교열이 덮었다!
서지현 검사님의 일기를 읽었다. 괜찮았었는데 다시 손이 덜덜 떨린다. 내가 쓴 건 줄 알았다. 어쩌면 이렇게 내 마음과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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